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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신작! <검은 태양>, <원 더 우먼>,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등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웨이브는 오리지널 드라마 두 편, 남궁민 주연의 <검은 태양>과 이하늬가 1인 2역을 소화한 <원 더 우먼>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HBO 시리즈 두 편, 드웨인 존슨이 럭비 선수 출신 매니저로 분한 <볼러스>, 이라크 전쟁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제너레이션 킬> 등을 9월 넷째 주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일본 청춘 로맨스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를 월정액 독점 영화로 감상할 수 있다.
<검은 태양>
<검은 태양>

믿고 보는 남궁민! <검은 태양>

MBC 창사 6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로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을 영상화했다.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해외정보국 산하의 비인가 TF ‘흑양팀’의 독보적인 현장요원으로 100% 미션 클리어를 자랑하는, 일명 ‘사신’으로 불리는 ‘한지혁’으로 분한 남궁민의 활약을 기대하길. 17일 첫 방송
<원 더 우먼>
<원 더 우먼>

비리검사에서 재벌가 며느리로? <원 더 우먼>

‘조연주’, 조직폭력배 서평 남문파 행동대장의 외동딸로 서울대 법대를 나와 사법고시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패스한 인생역전의 주인공. 한데 취미는 스폰 받기, 특기는 실세 라인 타기였으니… 비리 검사계의 에이스라 할 만한 인물이다. 용의자를 추격하던 중 사고를 당한 연주, 깨어난 그녀를 향해 모두들 재벌가의 며느리라고 입을 모으는데. 1인 2역으로 돌아온 이하늬,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극한 직업>을 능가하는 코믹 연기를 예고한다. <펜트하우스 3>의 후속편으로 17일 첫 방송된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스물한 살 솔메이트 같은 연인을 만났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2021)

“거의 내 책장이잖아!” ‘키누’(아리무라 카스미)는 집으로 가는 막차를 함께 놓친 인연으로 가까워진 ‘무기’(스다 마사키)의 책장을 보고 깜짝 놀란다. 음악 게임 소설 공연 만화 등 놀라운 정도로 닮은 취향을 가진 두 사람. 대학 졸업반 두 청춘은 솔메이트 같은 상대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곧 알콩달콩한 동거에 들어간다. 스물여섯 살 사회 초년생까지 무기와 키누를 연기한 스다 마사키와 아리무라 카스미의 케미가 일품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2004)를 연출한 도이 노부히로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볼러스>
<볼러스>

드웨인 존슨 주연 <볼러스>

미식축구리그를 은퇴한 전·현직 선수들의 삶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2019년 시즌5로 종결한 인기 시리즈다. 럭비 선수 ‘스펜서’는 미식축구를 은퇴하고 스포츠 매니지먼트 업계에서 일을 시작한다. 그는 선수들의 영업을 위해서 발로 뛰게 된다. 예측 불가능한 사생활을 가지고 있는 미식축구 선수들의 사생활을 관리해 자신의 선수로 만들려 노력하는 과정이 코믹하게 그려진다. 드웨인 존슨이 전설의 럭비선수 출신 매니저 스펜서를 연기했다.
<제너레이션 킬>
<제너레이션 킬>

하이퍼리얼리즘(?) 전쟁물 <제너레이션 킬>(2008)

2003년 이라크전 당시 미해병대 브라보 대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7부작 드라마로 종군기자가 쓴 동명의 논픽션을 원작으로 한다. 비무장의 노약자들이 총이나 유탄에 맞아 끔찍한 모습으로 죽는 등 전쟁의 실체를 여과없이 드러낸 편. 목적 없는 전쟁의 허무함을 다루기 위해 도입된 코미디 요소와 무능한 상관과 삽질하는 작전을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묘사하는 등 전쟁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다.


자료제공_웨이브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 글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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