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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플래시> 감독 및 제작자 “속편에서도 에즈라 밀러 계속 쓸 것”
2023년 6월 1일 목요일 | 이금용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오는 6월 개봉하는 DC <플래시> 주연 에즈라 밀러의 사생활과 관련된 논란이 여전히 불식되지 않은 가운데 제작진은 에즈라 밀러에 대한 변치 않는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30일(현지시각)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과 제작자 바바라 무시에티는 플레이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밀러 때문에) 영화가 위기에 처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멀티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정반대의 성격을 소유한 두 명의 ‘플래시’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해낸 에즈라 밀러에 대해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은 "에즈라 밀러만큼 두 캐릭터를 잘 소화할 사람은 없다. ‘플래시’는 마치 그를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 같다”며 “속편을 제작한다면 당연히 에즈라 밀러가 주연을 맡을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바바라 무시에티 또한 에즈라 밀러의 연기력을 칭찬하며 "에즈라는 이 역할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했고, 단연 최고였다”고 전했다.

<플래시>는 자신의 불행한 과거를 바꾸기 위해 사용한 능력 때문에 뒤바뀐 세계를 바로잡으려 의기투합한 ‘플래시’(에즈라 밀러)와 DC히어로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 <저스티스 리그>(2017) 등에 등장했던 캐릭터 ‘플래시’의 첫 솔로무비이자 DC 확장 유니버스(DCEU)의 마지막 영화로, 지난 4월 ‘2023 시네마콘’에서 첫 공개되며 해외 유수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DC 스튜디오는 이번 작품 이후 콘텐츠 총괄자인 제임스 건 감독과 함께 DC 확장 유니버스를 리부트한 DC 유니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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