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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를 드러낸 세 명의 괴물!
박찬욱 감독의 <쓰리, 몬스터> 포스터 공개 | 2004년 7월 1일 목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숨 막힐 둣한 내러티브와 장면 구성으로 어느 덧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박찬욱 감독의 <쓰리, 몬스터(제작:영화사 봄)>가 그 자욱한 베일의 한 꺼풀을 벗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병헌, 강혜정, 임원희, 그리고 뱀파이어로 특별출연하는 염정아까지 막강의 배우가 캐스팅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의 포스터는 ‘몬스터’를 촬영 컨셉으로 잡고 작업에 임했다고 한다.

작은 불빛만이 꿈틀거리는 섬뜩한 어둠 속에서 무슨 일이 나도 단단히 날(난) 거 같은 기괴한 표정으로 일관하고 있는 세 사람의 존재는 누가 나쁜 놈이고 좋은 존재인지 묘연함의 공포를 더한다. 주최측의 말에 의하면 당 포스터는 “몬스터 형상화에 배우들은 전력을 다했고, 콘트라스트 강한 이 세 사람의 형체는 무서운 일이 벌어질 듯한 공포 상황을 예고하는 동시에 공포와 맞닥뜨린 극한의 두려움을 표현하고 있어, 영화 속 공포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고 한다.

조만간 개봉할 <착신아리>의 일본 감독 미이케 다카시와 홍콩의 진가신 그리고 박찬욱이 자신만의 호러색깔을 입혀 작업하고 있는 3개국 옴니버스 호러 <쓰리, 몬스터>는 가마솥더위가 절정에 다다를 8월, 궁금하기 짝이 없는 그 ‘괴물(몬스터)’의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2 )
soaring2
좀 이상했던 영화죠..   
2005-02-14 01:22
cko27
아...지금 생각 해도 조금 거북하다..-_-;;   
2005-02-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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