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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의 이야기 ‘극장전’ 촬영스타트.
2004년 12월 20일 월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홍상수 감독이 직접 제작에 나선 영화 <극장전(제작:영화제작 전원사)>이 12월 13일 첫 촬영에 들어갔다.

김상경 엄지원 이기우가 그의 일상 속 피사체로 낙점돼 크랭크인한 영화는 선배 감독의 영화를 보고 나오다 영화 속 여주인공과 우연히 마주친 후 벌어지는 단 하루의 이야기를 다룬다.

모든 일의 단초를 제공하게 된 선배 감독의 영화 속 한 장면으로 첫 촬영을 시작한 <극장전>은 서울을 중심으로 2005년 2월초까지 총 34회 촬영으로 이뤄질 예정이고 내년 5월을 개봉 시점으로 보고 있다

5 )
soaring2
이 영화도 꽤 독특할것 같아요~ 기대되요   
2005-02-13 13:05
cko27
오.이거 또 새로운 소재네.^^ 기대 됩니다.   
2005-02-07 17:33
lover0429
좋은 영화만드셨으면좋겟어요... 여자는 남자의미래다는 조금 실망스러웠거든요..   
2005-02-06 21:26
jihini
이제 홍상수영화하면 김상경씨가 떠오르겠네요..   
2005-02-02 05:12
nilikili
이기우아니야?   
2004-12-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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