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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김관장, 유쾌한 촬영 종료!
2006년 9월 9일 토요일 | 김혜민 기자 이메일



신현준, 최성국, 권오중이 각각 세 명의 김관장으로 분한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이 지난 25일 촬영을 끝으로 5개월여에 걸친 촬영 일정을 마감했다.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의 마지막 촬영은 수색역 부근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날 촬영 내용은 영화의 오프닝 타이틀. 신현준, 최성국, 권오중 세 김관장은 영화의 오프닝 타이틀에서 고난이도의 무술동작을 보여주기 위해 장시간 동안 블루스크린에서 난이도가 상당한 아크로바틱 자세의 무술 시범을 선보임과 동시에 캐릭터의 개성을 보여주기 위한 연기와 애드립까지 쉴 틈 없이 선보여 마지막 촬영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세 김관장이 합동으로 포즈를 잡으며 기합을 넣는 것을 끝으로 모든 촬영을 종료한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은 후반 작업을 거쳐 올 겨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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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wlove1020
주인공들이 너무 웃길듯 싶어요 ㅋㅋ특히 최성국 ㅋ   
2006-09-12 20:57
wlsrudgl
난 최성국만 보면 우낀데...
제목도 넘 우껴,, 김장관 대 김장관 대 김장관...ㅋㅋ
재밌있고 웃낀 영화는 넘 좋아^^
빨리 개봉하지..ㅋㅋ
  
2006-09-12 10:03
sexyori84
사진보자마자 푹하고웃어버렷는데 .. 웬지 재미있을듯해서 영화관으로 발이저절로가버릴꺼같아요 ..ㅋㅋㅋㅋ   
2006-09-11 15:54
theone777
ㅋㅋㅋ 대박 코믹 영화 될듯   
2006-09-11 00:07
justjpk
셋의 코믹연기는 기대 되는데..ㅋㅋ
너무 과하지나 않을지..   
2006-09-10 15:20
hrqueen1
 신현준,최성국,권오중 세 분만으로도 웃기는 건 보증할 것 같은데.
 기대합니다!
 전 권오중씨 팬이에요!   
2006-09-10 09:42
enemy0319
재미있으려나...?   
2006-09-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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