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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입술 안젤리나 졸리, ‘세계 톱섹시녀’로 선정!
2005년 3월 25일 금요일 | 심수진 기자 이메일

키스하고 싶은 도톰한 입술의 매력녀, 안젤리나 졸리가 FHM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올랐다. 세계 28개국에서 발행되는 남성잡지 FHM 미국판에서, 졸리가 연간 투표 1위에 오른 것은 처음.

이 잡지의 편집장은 “졸리는 사람들이 섹시한 것으로 여기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논평을 가했는데, “그녀는 섹시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영리하고, 솔직하며, 정열적인 여자다”라고 덧붙였다.

졸리는 UN 난민국 친선 대사로, 난민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아다시피 캄보디아 태생의 ‘매독스’를 양자로 삼기도 했다. 그녀는 매독스의 ‘아프리카 형제’를 위해 또다시 입양을 계획하고 있다고.

1천 5백만명 이상이 투표한, 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설문에서, 졸리의 뒤를 이은 여성들로는 제니퍼 가너, 패리스 힐튼, 샤를리즈 테론, 할리 베리, 알리사 밀라노, 파멜라 앤더슨, 스칼렛 요한슨 등의 순이다.

다른 주목할 만한 여성들로는, 영국 출신의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러시아의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 그리고 라틴 여배우 소피아 베르가라 등이 있다. 작년 1위였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올해 100위안에조차 오르지 못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이 리스트는 FHM 5월호 부록으로 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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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drama7
브래드피트와의소문은..과연어디까지가진실?   
2005-04-01 12:33
jillzzang
안젤리나 졸리 입술 별로던데..   
2005-03-27 11:48
jseungm18
제니퍼 가너도 섹시녀에 뽑혔다니까 기분이 좋아요   
2005-03-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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