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찜'한 영화
“자크 오디아르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천재적인 부분이 있다.”
<예언자>로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천재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3년 만의 귀환!
“마리옹 꼬띠아르만큼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보여준 여배우는 이제껏 없었다.”
<라비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독보적 뮤즈 마리옹 꼬띠아르의 눈부신 열연!
작년 칸영화제에서 공개 후 호평과 찬사가 끊이지 않는 <러스트 앤 본>은
당당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닌 고래 조련사 스테파니(마리옹 꼬띠아르)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절망 속에 주저앉은 후,
전에 우연히 마주쳤던 삼류 복서 알리(마티아스 쇼에나에츠)를 만나
스스로 일어설 힘을 얻게 되는 교감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예술영화 사상 이례적으로 제작비 220억이 투입되어
참신한 플롯 구성과 빛을 적극 활용한 매혹적인 영상으로
기존 멜로와 차별되는 진한 여운의 사랑영화로 다가갈 것이다.
<예언자>로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천재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3년 만의 귀환!
“마리옹 꼬띠아르만큼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보여준 여배우는 이제껏 없었다.”
<라비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독보적 뮤즈 마리옹 꼬띠아르의 눈부신 열연!
작년 칸영화제에서 공개 후 호평과 찬사가 끊이지 않는 <러스트 앤 본>은
당당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닌 고래 조련사 스테파니(마리옹 꼬띠아르)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절망 속에 주저앉은 후,
전에 우연히 마주쳤던 삼류 복서 알리(마티아스 쇼에나에츠)를 만나
스스로 일어설 힘을 얻게 되는 교감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예술영화 사상 이례적으로 제작비 220억이 투입되어
참신한 플롯 구성과 빛을 적극 활용한 매혹적인 영상으로
기존 멜로와 차별되는 진한 여운의 사랑영화로 다가갈 것이다.
2013년 4월 19일 금요일 | 글_서정환 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