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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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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오리지널 리마스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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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안 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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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시네마 노래방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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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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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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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애플 불구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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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7273
[아메리칸 ..]
아름다움...?
joynwe
07.08.26
194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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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단순한 반전!? 그 반전속에 숨어있는 조커속에 진정한 범인은 웃고 있을 미스테리 스릴러
(1)
lang015
07.08.26
2441
10
57271
[죽어도 해..]
얼떨결에 재밌게 봤다.
gjadlek
07.08.26
1871
8
57270
[디 워]
된장에 초밥을 찍어먹는 기분이었다.
(7)
gjadlek
07.08.26
225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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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집]
흠~~ 괜찮았어요~~
mclarni
07.08.26
1747
6
57267
[데쓰 프루프]
시사회 보고 왔는데요~~
(1)
mclarni
07.08.26
139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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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
역시나..대박날만한영화..
huyongman
07.08.26
1037
3
57265
[하나와 앨..]
사춘기 시절 성장과 사랑으로 잠못이뤘던 그날 밤....
(1)
riohappy
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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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7264
[하루]
가슴아팠던 영화로 오랫동안 기억될 좋은 영화다.
(2)
remon2053
07.08.26
14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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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너무심하다..완전 최악이다..
remon2053
07.08.26
3058
3
57262
[내츄럴 시티]
유지태의연기가 참 좋았던 영화
remon2053
07.08.26
2079
7
57261
[1408]
존쿠삭이 아니었슴 못할 연기`
aegi1004
07.08.26
1746
10
57260
[두사람이다]
[라파예트] 플라이 플라이 날고싶은 영화~
aegi1004
07.08.26
1456
3
57259
[올드보이]
최고의 한국영화 수작이다.
(1)
remon2053
07.08.26
2425
7
57258
[질투는 나..]
일상을 담은 영화로 배우들만으로 충분했던 영화
remon2053
07.08.26
1642
6
57252
[조용한 세상]
조용하다? 아이러니 하지만, 깊이있는 ...
beatscape
07.08.26
13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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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선..]
요근래 최고의 영화! 박용우 , 그와 캐릭터의 열정
beatscape
07.08.26
1467
1
57250
[세상의 중..]
전형적인 신파극, 하지만 역시 ! 대단하다!
(2)
beatscape
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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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7249
[1408]
존 쿠삭이 전부일수도 있는, 수작 혹은 졸작
(1)
beatscape
07.08.26
1511
0
57248
[폭력의 역사]
평단의 호평, 하지만 개인적으론 ...
beatscape
07.08.26
1751
5
57247
[오즈의 마..]
추억의 동화를 영화로 보는 맛
(1)
joynwe
07.08.26
1630
6
57246
[내 생애 ..]
최악의남자....
(2)
huyongman
07.08.26
1537
5
57245
[화려한 휴가]
정말로 ..정말로..
lhm5153
07.08.26
1108
3
57244
[다이하드 ..]
아날로그 형사 브루스 윌리스의 승리를 기뻐해야 하는가?
jj9511
07.08.26
169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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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활동]
제목만 생산적...장난스런 허접한 영화...
joynwe
07.08.26
234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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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왜 까?
(1)
pontain
07.08.26
2536
4
57241
[미스터 브..]
브룩스의 이중생활 ^<^
(2)
jealousy
07.08.26
1419
8
57240
[데쓰 프루프]
페미니즘을 위하여~~~~
(1)
jealousy
07.08.26
1520
8
57239
[사랑의 레..]
설레임 100 Ts ^<^
(2)
jealousy
07.08.25
1388
8
57238
[거친 녀석들]
세파를 뒤로한 거친 녀석들이 달린다.
jealousy
07.08.25
1207
2
57237
[디 워]
12세이상영화중 디워보다 잼나게본영화는 없다!
(8)
qkqkqkr
07.08.25
191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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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
나름 재밌어요 ㅋ
die469
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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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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