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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38 [인셉션] 계란을 세우는 방법 yoseakie 11.09.10 1683 1
90837 [도가니] 감춰진 진실은 늘 약자의 몫이다. izell 11.09.10 6981 1
90836 [다크 나이트] 정의란 무엇인가? yoseakie 11.09.09 6568 0
90835 [최종병기 활] 지금까지 만든 영화 세개 모두 표절 (2) safellee 11.09.09 1199 1
90834 [통증] 나름 괜찮았던영화 k2hbk 11.09.09 693 0
90833 [도가니] 몸은 아닐찌라도 마음의 병 가득한~ 녀석들아!! (1) enomoo 11.09.09 1714 0
90832 [파퍼씨네 ..] 파퍼씨네 펭귄들-짐 캐리와 펭귄들이 선보이는 웃음의 조화 sch1109 11.09.09 714 0
90831 [푸른소금] 실망스러움속에 빛난 영상미 kokenshin 11.09.09 955 0
90830 [통증] <통증> 시사회 보고 왔어요 ^^ purity403 11.09.08 860 0
90829 [통증] 통증 시사회 갔다왔습니다 dokdaenim 11.09.08 799 0
90828 [통증] 통증 보고 왔습니다~~ chanel38 11.09.08 971 0
90827 [통증] 이시대의 아픔 raha 11.09.08 937 0
90826 [별을 쫓는..] 성인용 애니메이션.. riyan35 11.09.08 827 0
90825 [콜롬비아나]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ldk209 11.09.08 774 0
90824 [도가니] 너무 화가나 눈물만 나요 wpkjnet 11.09.08 1560 0
90823 [돈 비 어..] 조금 약하긴 한 잔혹동화 ohssine 11.09.07 1101 0
90822 [샤크나이트..] 샤크나이트를 보고왔네요 ~ gomi6241 11.09.07 739 0
90821 [샤크나이트..]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jun1223 11.09.07 726 0
90820 [샤크나이트..] 이건... 뭥미? riyan35 11.09.07 693 0
90819 [가문의 영..] 김수미, 정준하만 있는 영화.. ^^;; jojoys 11.09.07 874 1
90818 [가문의 영..] 추석엔 그냥 웃자면서? hrsdaddy 11.09.07 15021 3
90817 [로맨틱 크..] 로맨틱 크라운-중년의 꿈 그리고 사랑을 얘기하다 sch1109 11.09.07 1011 0
90816 [쉐어 더 ..] 기대 이상이였다. 쉐어더비전. upiru 11.09.06 1331 0
90815 [통증] 어제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jun1223 11.09.06 10349 1
90814 [챔프] 그래 인생은 추입이야 h2j345 11.09.06 5991 1
90813 [챔프] 차태현표 영화, 약간 강요하는 최루성 영화 wpkjnet 11.09.06 799 0
90812 [콜롬비아나] 복수가 행복하게 해줄까? novio21 11.09.05 603 0
90811 [콜롬비아나] 액션에 재발견 anon13 11.09.05 670 0
90810 [별을 쫓는..]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쫓으면서 살고있나요? kaminari2002 11.09.05 568 2
90809 [개구쟁이 ..] 개구장이 스머프-스머프들을 극장에서 만나는건 반갑지만.. sch1109 11.09.05 1071 0
90808 [트리 오브..] 트리 오브 라이프를 보고(스포있음) filmone1 11.09.04 8778 1
90807 [푸른소금] 오묘한 그들의 관계와 감정을 알맞게 간해주는 음악과 영상미 fkdk0809 11.09.04 107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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