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보자마자 한마디
일반종합
칼럼
인터뷰
스타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디즈니+ <싸이 흠뻑쇼 2022> 싸이
국내 극장가! <분노의 질주> 10편 1위!
인터뷰! 넷플릭스 <택배기사> 김우빈!
리뷰! <인어공주> <가오갤3> <드림>
인터뷰! 조훈현 이창호 사범!
북미 극장가! <분노의 질주> 10편 1위!
보자마자 한마디! <범죄도시3>
인터뷰!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
인터뷰! <킬링 로맨스> 이하늬 배우
인터뷰! <드림> 아이유 배우
정말 기대작! 놀란 감독 <오펜하이머>
천만이 기다린 영화 <범죄도시3>
김선영 이윤지 <드림팰리스>
애타게 기다린 <인디아나 존스5>
류승완 감독! 김혜수 염정아 <밀수>
도가니(2011)
제작사 : (주)삼거리픽쳐스, (주)판타지오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dogani2011.co.kr
감독
황동혁
배우
공유
/
정유미
장르
드라마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25 분
개봉
2011-09-22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8.79/10 (참여392명)
네티즌영화평
총 15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극장판 포켓몬스터DP :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범죄도시3
드림팰리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오펜하이머
트랜스포머 (8.7/10점)
스트레이트 스토리 (8.14/10점)
자전거 도둑 (7.76/10점)
그래도 내가 하지 .. (7.32/10점)
아기공룡 둘리 : .. (7.2/10점)
도가니 예고편
도가니 예고편. #1
도가니 예고편. #2
도가니 인터뷰. #1
도가니 메이킹필름 #1
도가니 메이킹필름 #2
[뉴스종합]
4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전설의 주먹> 접전
13.04.16
[뉴스종합]
박보영·이수근·장광, <눈의 여왕>에서 더빙 호흡
12.12.27
솔직히 권하면 안되는 영화지만 봐야한다.
hushdmz
11.10.04
도가니-진실을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다
sch1109
11.10.03
평점주기
☆
★
★☆
★★
★★☆
★★★
★★★☆
★★★★
★★★★☆
★★★★★
마음이 아프고 무겁고 답답하고 화가난다
★★★☆
dwar
13.11.10
이런 인간들 좀 사라져라
★★★☆
w1456
13.10.04
목적이수단을정당화할수없다. 영화의 출연한 아이들의 인권은 어디있는가?
☆
sejin1126
12.11.02
2011년, 대한민국의 마음을 움직일 진실이 찾아온다.
믿을 수 없지만,
한 청각장애인학교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2000년부터 5년간 청각장애아를 상대로 교장과 교사들이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학대를 저질렀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 이야기는 진실입니다.
이제 이 끔찍한 진실을 마주해야 할 시간입니다.
(총
7명
참여)
codger
일단 보면 화가남
2012-04-18
02:59
joe1017
아...영화보는 내내 너무 불편하고,화가났다..제발 제대로 된 강력한 처벌좀 했으면...
2012-01-25
20:26
loop1434
영화의 힘
2011-10-21
20:39
tjsk2
사회적 약자들이 무너져 내리는 현실의 모습이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진다. 실화이고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현실에 또 한번 가슴이 무너지는 '도가니'... 힘든일이 있는 사람들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다...
2011-09-27
12:01
pegasus0720
어제 롯데시네마에서 보고 왔는데.. 음..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 이지만.. 그래도 평점이 작품에 비해 너무도 높은것 같다. 한 78점 정도면 될듯 한데..90점대 영화는 아니다.
2011-09-23
12:28
milkieee1
교육의 장인 학교에서 이런 더러운 행태가 일어나고 어린이들의 인권이 이렇게 잔인하게 묵살되다니 믿기 어렵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님들 제발 정신 차려주십시오... 사회약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힘씁시다!
2011-09-17
23:12
ldk209
소설을 읽으며 영화에서 가장 기대했던 장면이 교회에서 목사가 설교하는 장면이었다. 그 궤변을 어떻게 살릴까? 그런데 영화에선 아예 이 부분이 다뤄지지 않았다... 흠... 좀 아쉽다....
2011-09-17
20:02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