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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43 [환상의 그대] 인생을 통찰하는 페이소스 macbeth2 11.01.27 879 0
89742 [평양성] 설에 가족나들이용으로 괜찮아요~~ heaisi 11.01.26 1046 0
89741 [수면의 과학] 이 영화, 난해하다 gmzone 11.01.26 1269 0
89740 [평양성] 호호호 하하하 hwaralove 11.01.26 1182 0
89739 [피파 리의..] 속박을 내려놓은 한 여인의 이야기 izell 11.01.26 914 0
89738 [피파 리의..] 로맨스라기보다는 드라마에 가까운 영화 hujbabu 11.01.26 940 0
89737 [타운] 기대가 컸나보다라는 생각이 강한 영화 jj3512 11.01.25 930 0
89736 [글러브] 영화 글러브를 보고!!~~ woojumay 11.01.25 1184 0
89735 [글러브] 스포츠 영화의 클리셰에 라디오스타 끼얹기.... ldk209 11.01.25 14811 6
89734 [상하이] 영화속 상하이보다 현실의 상하이를 보라 (4) everydayfun 11.01.25 15322 1
89733 [그린 호넷] 3D? IMAX? 절대 NO~! (1) bssam 11.01.24 14722 2
89732 [평양성] 고구려 진영이 구사하는 평양 사투리는 호방하고 투박하면서도 hanhi777 11.01.24 1160 0
89731 [아이 엠 ..] 영화를 본다는 즐거움... ldk209 11.01.24 13450 0
89729 [글러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freetobird 11.01.24 968 0
89728 [그린 호넷] 기대했던 대로 재미있었어요 ㅋ illutany10 11.01.24 1138 1
89727 [타운] 저주 받은 인생 속에서..... novio21 11.01.24 1016 0
89726 [글러브] 실화라 더 감동적인 영화! 충주 성심학교 화이팅! swh306 11.01.23 1171 0
89725 [글러브] 그런 믿음을 얻고 싶다. kyoung900 11.01.23 1069 0
89724 [러브&드럭스] 배우들도 덮지못할 각색 시나리오. (1) cipul3049 11.01.23 1638 0
89723 [윈터스 본] 짊어진 고통과 슬픔의 연기. cipul3049 11.01.22 855 0
89722 [그린 호넷] 기대했던것보다는 약간 심심했어요 wasinoz 11.01.21 1080 0
89721 [그린 호넷] 재미있는 히어로무비 rectoy 11.01.21 997 0
89720 [타운] 뻔한 것 같아도 긴장하게 하는 영화 hldl1004 11.01.21 962 0
89719 [쿠바의 연인]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로운 인간이 되고 싶다... ldk209 11.01.21 750 0
89718 [글러브] 긴 러닝타임 ruga7 11.01.21 1120 0
89717 [심장이 뛴다] 힘들었던 babofamim 11.01.21 1824 0
89716 [타운] 리얼범죄액션 바로 이런 것 everydayfun 11.01.21 1242 0
89715 [타운] 오늘 타운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koreadoori 11.01.21 1066 0
89714 [글러브] 사는방식을 감동적으로 표현하다 (1) everydayfun 11.01.20 8699 1
89713 [그린 호넷] 가볍고 즐거운 영화! maktub802 11.01.20 1000 0
89712 [타운] 예상되는 영화 그러나 볼만했다! so8609ss 11.01.20 13788 1
89711 [글러브] 글로브시사회 mh7228 11.01.20 1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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