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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9836 [가십걸 (..] 드뎌.. 다 본.. ^-^ ㅎㅎ (1) ehgmlrj 08.08.05 1351 0
69835 [하드 캔디] 놀랍도록 효율적인 주목할 만한 스릴러.... ldk209 08.08.05 2376 1
69834 [좋은 놈,..] 난 갠적으로 좋았으~~ danbee0205 08.08.05 2158 3
69833 [CJ7-장..] 진화!? 퇴화?! 정체?? 장강7호와 주성치 ohneung 08.08.05 1670 0
69832 [소림소녀] 완전 낚인 영화 (1) dongyop 08.08.05 1941 4
69831 [플래닛 테러] B급 액션물 dongyop 08.08.05 2020 3
69829 [미이라 3..]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영화.. (3) tnrud0310 08.08.05 1936 0
69828 [눈에는 눈..] < 눈눈이이> 이 영화가 주는 재미! (1) tnrud0310 08.08.05 1620 0
69827 [틴토 브라..] 올 레이디 두잇을 그대로.. (1) pontain 08.08.05 3435 3
69826 [영웅본색] 다시금 새삼스럽게 그들에게 반하다 (1) thefox 08.08.04 1726 3
69825 [좋은 놈,..] 올해 최고의 오락영화~~ (2) chati 08.08.04 1946 2
69823 [다크 나이트] 조커의 마지막 인사... chati 08.08.04 2207 1
69822 [원티드] 졸리의 카리스마는 역시나~~ sapphire30 08.08.04 1571 0
69821 [강철중: ..] 두 감독의 만남이 빚어낸~~ sapphire30 08.08.04 1431 0
69820 [100 피트] 결말이 허무.. moviepan 08.08.04 3573 0
69815 [눈에는 눈..] 관람전/후 차이가 많았던 눈눈이이, 명작이다 (3) hsonlyej 08.08.04 1887 0
69814 [겁나는 여..] 날 버리면... 끝장이야! 실연당한 그녀, 그의 전부를 박살낸다 shelby8318 08.08.04 1553 0
69813 [프라임 러브] 올 겨울, 당신께 선물합니다. 사랑을 완성하는... 마지막 1% shelby8318 08.08.04 1495 0
69812 [핸콕] 신선함에 대한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1) ohyuna 08.08.04 1550 0
69811 [눈에는 눈..] 나름 스릴 넘치는! 캐릭터가 짱이야 ohyuna 08.08.04 1575 0
69810 [영웅본색] 20년만에 부활한 진한 감동의 그 영화 (1) sh0528p 08.08.04 1885 1
69809 [미이라 3..] 아웃겨 이연걸 ㅋㅋㅋㅋ (1) frightful 08.08.04 2236 2
69808 [눈에는 눈..] 올 여름은 눈눈이이다! ymir01 08.08.04 1860 2
69807 [영웅본색] 남자들의 끝적한의리 (1) lemon8244 08.08.04 1542 1
69806 [미이라 3..] 난,<미이라3> 알바는 아니지만 아주 만족스러웠다! bjmaximus 08.08.04 2090 4
69805 [님은 먼곳에] 이준익 감독, 이 사람 뭔가를 알고 있다. (2) christmasy 08.08.04 11363 11
69804 [눈에는 눈..]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보고나서. (1) babowing 08.08.04 2033 1
69803 [존 레논 ..] 세계평화를 염원한 한 천재 음악가의 치열했던 삶... (3) ldk209 08.08.04 5451 21
69802 [님은 먼곳에] 사선을 넘는 써니의 아리아 '님은 먼곳에' (1) nugu7942 08.08.03 2275 7
69801 [영웅본색] 추억의 저편에 자리잡은 이쑤시게를 문 주윤발 (1) fornest 08.08.03 1683 0
69800 [미이라 3..] '베이징 올림픽'의 효과를 노린 영화! (1) kaminari2002 08.08.03 9919 7
69799 [찰리 바틀렛] 결국은 유쾌하게 풀어진 영화라 아주 만족스럽다. (2) comlf 08.08.03 168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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