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의 출연으로 이 영화를 꼭 보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보게되었당... 역시나 였다...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의 연기는 실제인물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손색이 하나도 없을 만큼 너무나 자연스럽고 능청스럽게 연기를 했다. 또 실제 인물에 대해서 잠깐 얘기를 하자면, 원래부터 머리가 명석한것 같다.상식적으로 생각해서는 그런 행동을 범하기에 너무도 역경이 많았을꺼 같고,또 머리또한 너무나 비상하여,우리를 너무나 깜짝 놀라게 하는 인물이였던것 같다. 아마 이 영화를 결말은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결말은 아닌것 같아서..더 흥미롭고 재미있었던것 같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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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Catch Me If You Can)
제작사 : Amblin Entertainment, Bungalow 78 Productions, Magellin Entertainment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catchme/
2003-01-21 오전 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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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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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를 찾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