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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부스]그곳을 벗어나고 싶다..
폰부스
paj1501
2003-06-17 오후 4:56:00
1065
[
2
]
우연히 받은 전화 한 통이 당신의 목숨을 조여온다..
세상의 수많은 전화기가 있다.. 수많은 핸드폰..공중전화들..
쉴세없이 울리는 전화벨소리..
누구인지 알든 모르든 받아야하는 전화들..
조엘 슈마허 감독은..수많은 영화의 감독과 제작을 맡았으며..
그중에서..데미무어나 로브 로, 주드 넬슨등이 출연한 <세인크
엘모의 열정>이라는 영화로...주목받는 감독이 되엇으며..<의로
인><타임투킬><유혹이선><베트맨 앤 로빈>등으로..영화계에 많은..영향을 준 감독이다..
그리고.. 2003년..제한된 전화박스에서 울려대는 한통화의
전화로 인해.. 한남자의 심리적인 압박감..불안감.. 거짓과
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또한번 자신에 이름을 주목하게
만들고 었고..주연인"콜린파렐"이란 배우는 수많은 유명배우
들을 제치고..이영화 주인공에 발탁 되었다..
그는..영화를 제작할때만해도..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하트의 전쟁><마이너리티 리포트><리크루트>로 급부상햇으며..
<폰부스>로인해.. 인기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영화의 독창성은 어떤 영화에서건 찾기가 힘들정도다.. 한정된
공간안에서의 역동성..스크린에 또다른 스크린들..주변상황의
여러시점들이 이영화를 더욱 주목하게하는 요소인듯 싶다..
언제나 처럼.. 폰부스에서 전화를 거는 스튜..그리고..무심코
받은 전화 한통!
전화기 안에선..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그남자는 폰부스
를 벗어나는 순간 죽을것이라는 경고를 한다..
장난전화려니하고.. 전화기를 끊으려는 순간 들려오는 총의
장전소리..날카로운 쇠의 마찰음이 전화기 넘어에서 들려온다..
긴장하는 스튜..영화는.. 이소리로 하여금.. 지금의 상황이
실제상황임을 주인공뿐만이 아니라.. 관객에게도..주입시키며..
스릴과 긴장과.. 극도의 불안감을 영화 전반에서 보여주며..
진행되는 영화 <폰부스>..
마지막에 전화목소리의 사나이가 등장시키며..영화속 반전을
노리지만...반전에 힘을 주기에는 좀 부족함을 느꼈다..
문명의 발전으로 야기되는 수많은 범죄와 사건들..
이영화는..전화 한통화로 인해 발전만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의
또다른.. 이면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이기심을 꼬집고 있다
이영화에서..카메라 4대로 각각 배우들의 위치에서 동시에 촬영
한것도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영화 자체를 이끌어 가는"콜린 파렐"이란 배우의 연기야말로
정말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 없게 만든다..
<폰부스>의 원래 개봉날짜는 2002년 11월. 한달 전 워싱턴 D.C.
에서 일어난 무차별 연쇄저격사건과 닮았다는 이유로
개봉을 미뤘지만, 개봉한 4월 첫번째 주에 1500만 달러를 벌어
제작비 1천만 달러를 곧바로 회수했다.
----->씨네 21에서 발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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