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마스크2=브루스 올마이티.... 브루스 올마이티
tank3940 2003-06-21 오전 12:21:13 1983   [1]
브루스 올마이티....어둠의 세계를 통해 본 이작품은 한마디로

잘만들었다이다...
.
.
.
.
하지만....

마스크와 똑같다라는 말과도 같다...

마스크에서 짐캐리는 마스크를 착용하므로 신이된다.

무슨한 총알을 맞아도 구멍만 나고 돈이 없으면 은행을털고

평소에 맘에 들지 않던 놈덜은 신과같은 능력으로 혼을내주는...

평소에 엉덩이에 치칠이라도 있는지 짐캐리는 맘에 들지 않던 엑스트라

를 혼내줄때는 엉덩이부분을 집중공략하더군요....

또한 폐차일보 직전인 차를 타고 다니던 짐은 신의 힘을 얻으면

꼭 하는 일이 있죠 특별제작 특수 차를 만드는 일....

마스크에서 하던행동과 브루스에서 하는 행동이 어찌 똑같던지...표정이..

하지만 변한것이 있다면 마스크는 소심한편이라면 브루스는 그나마 쪼금...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봤고 마스크와 비슷한 면이 있긴 하지만...

마스크팬들은 굉장히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요즘 나온 짐캐리영화중 가장 깨끗한거니 화장실유머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보실수 있을테고요...(나는 화장실유머도 좋아하는데..)

별5점 만점중에 3개반입니다...

거의 모든사람이 만족스럽게 보실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우연으로 매트릭스를 일주일만에 1위에서 밀어낸것이 아닌 순실력으로

추천....극장에서 개봉하면 다시 봐야겠습니다.

극장에서 다실볼만큼 추천...^^^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3444 [장화, 홍련] [스포일러]제가생각하는 장화홍련.... (6) kalisoma 03.06.21 4040 16
13443 [쟈니 잉글..] 쟈니잉글리쉬를 적극 추천 (1) skyteenx 03.06.21 1852 2
현재 [브루스 올..] 마스크2=브루스 올마이티.... tank3940 03.06.21 1983 1
13441 [고양이의 ..] ㅋㅋㅋ ej79524 03.06.20 1191 4
13440 [첫사랑 사..] [첫사랑 사수 궐기 대회]관객들은 사수하지 못한 안타까운 영화! julialove 03.06.20 1660 9
13439 [와일드 카드] 엄청재미있던데여~ nicesky777 03.06.20 1823 3
13438 [포리너] 有口無言.... binjaru 03.06.20 1654 5
13437 [첫사랑 사..]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코미디로...-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pod1412 03.06.20 1022 3
13436 [첫사랑 사..] 솔직히 실망했다. imkem 03.06.20 1608 4
13435 [주온] 최고의 일본호러영화~!!! nataku77 03.06.20 2202 10
13434 [장화, 홍련] 슬프지만 섬뜩한 이야기... nataku77 03.06.20 1870 5
13433 [니모를 찾..] [니모를 찾아서]를 보고 paj1501 03.06.20 2086 4
13432 [장화, 홍련] [스포일러]장화홍련 보구 궁금한게 있어여 (5) chiw1000 03.06.20 2471 2
13430 [맛있는 섹..] 메이킹 필름만 봤는데 기대 되는군여.^^ retonadriver 03.06.20 8754 5
13429 [언세드] [자봉]<언세드>아무말도 마세요..질문도 필요 없고요.. jabongdo 03.06.20 1736 0
13428 [고양이의 ..] 죽는 줄 알았습니다.. 花.. sorihwa 03.06.20 2140 6
13426 [장화, 홍련] 머리쓰기 싫은 사람들은 장화, 홍련에게 엄지를 세울 수 없다. (3) leedan 03.06.20 2718 7
13424 [첫사랑 사..] 코미디와 감동의 적절한 짬뽕! 그러나 너무나 흥행공식에 치중한 영화! minkuck 03.06.20 1444 4
13423 [튜브] 튜브를 보구서 얘기합시다 (1) shoo21love 03.06.20 2292 6
13422 [주온] 저 주온을 올여름 가장 보고픈 영화라고 여겼습니다..그러나 naadaa 03.06.19 1779 7
13421 [장화, 홍련] 윽..무셔...심야에 보면 더무셔... kikkik81 03.06.19 1382 0
13420 [고양이의 ..] 방금 시사회 보고 왔어요 (2) camuigackt 03.06.19 1834 8
13419 [고스트쉽] 40년 만에 찻아온 유령선 matrix1981 03.06.19 1123 0
13418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3에 대한 기대 (2) movic 03.06.19 1850 8
13416 [장화, 홍련] 장화홍련잘봤습니다 myamy22 03.06.19 1678 1
13415 [언세드] [언세드]말했었야만 했던... kalota 03.06.19 1115 2
13414 [에블린] <호>[에블린] 아빠 만세!! (1) ysee 03.06.19 1034 0
13412 [첫사랑 사..] 억지난무,어슬픈 신파 edward105 03.06.19 1452 4
13411 [언세드] 내가본 영화는... binjaru 03.06.19 944 0
13410 [언세드] 드라마같다는 느낌... dday02 03.06.19 891 2
13409 [언세드] [언세드]잔잔한 심리 스릴러.. (2) ka7885 03.06.19 888 1
13408 [언세드] [언세드] 짧은 평 nadria 03.06.19 920 1

이전으로이전으로2296 | 2297 | 2298 | 2299 | 2300 | 2301 | 2302 | 2303 | 2304 | 2305 | 2306 | 2307 | 2308 | 2309 | 231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