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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 나는 도대체..뭘 본건지
주온
emdj
2003-06-25 오전 8:35:35
1794
[
2
]
어제 드디어 주온을 봤습니다.
네..주온이요. 처음..자막이 뜨더이다.
집안에 깃든 저주받은 귀신..
사실..주온 영화편을 보기 전에 친구가 구해준 일본의 드라마용 주온을
먼저 봤습니다.
드라마용 주온을 보면서도 이 영화는 도대체 무엇을 얘기 하고 싶은 것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영화판도..아무리 귀신 영화라 해도 그렇지
내용도 없이 귀신만 나옵니다.
무서움을 잘 타는 지라..귀신 나올때 마다 눈 질끔 감고 손으로 가리다 보니..막판에서 도저히 손으로 가리고 못보겠더이다.
왜?-마지막에 손가락으로 가리면서 귀신이..나오는 장면은..
본 사람들은 모두 알것이외다. ㅠㅠ;
네..아무튼..영화를 보긴 봤는데...
이불속 귀신. 목욕탕 귀신..등등..귀신만 나오는 영화에..
도대체 이 사람은 왜..귀신이 되었는지..알길이 없으니..
죽긴 죽되..이유좀 알고 죽으면 안되는 것일까?..
아..감독의 저의가 무엇인지 정말 알고 싶은 영화..가 바로 주온이 아닐런지..
귀신이 나오는 영화에 한 없이 귀신만 나오니..잘됐다고 칭찬해줘야 하는 건지..
하지만..보고 난 다음엔 머리속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과연 돈주고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은 안드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총
0명
참여)
차라리 비디오판 주온을 보라더군요.. -_-; 다 짤렸다나 뭐라나.. [안봐서 모르겠지만
2003-06-26
10: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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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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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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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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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kh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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