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공포는 있지만 내용은 없다
주온
mijeryk
2003-06-25 오전 9:12:26
1475
[
4
]
주온의 예고편을 보면서 뭔가 이유가 있을거란 기대를 하고 영화를 봤다.
링의 바이러스처럼 저주받은 집의 원한을 품은 아내와 그의 아이!
하지만 영화는 중반부를 넘기로 후반부를 넘어 마지막 클라이막스까지
왜! 왜! 왜! 라는 의문을 끝까지 남기며 이게 뭐야! 하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끝을 맺는다.
저주받은 집에 다녀간 사람들이 릴레이식으로 죽는 내용뒤엔 그래야만 했던 이유를 조금이라도 남겨놓았다면.... 관객들에게 더욱더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주는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또한 마지막 장면은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한다.
어쨌든 한번쯤 보시고 평가해 보시길....
(총
0명
참여)
주온2에서 몇사람 더 죽이고 밝혀지지 않을까 싶네요
2003-06-28
17:16
그냥 오로지 무서우라고 만든 영화인듯 -_-; 무섭긴 엄청 무서웠어요
2003-06-25
11:4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3549
[주온]
[주온]을 보구..화면자체가 공포..
frog3412
03.06.26
2251
15
13547
[타이타닉]
위대한 영화
mso452
03.06.26
2645
4
13546
[첫사랑 사..]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에 대한 끄적임
(3)
foreveringkl
03.06.26
1262
1
13544
[원더풀 데..]
12
(6)
q12q
03.06.26
1549
0
13543
[맛있는 섹..]
뽕에 대한 향수
dycorps
03.06.26
3373
8
13541
[맛있는 섹..]
[나만의 영화생각]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2)
ryukh80
03.06.26
3217
6
13540
[장화, 홍련]
[장화,홍련] 슬픈가족의 공포스러운 이야기~
(2)
baekka
03.06.26
1745
3
13539
[주온]
[주온]을 보고나서......
pjm3117
03.06.26
1733
3
13537
[폰부스]
궁금한거있어요!!!
(1)
kjhgokill
03.06.25
1162
0
13536
[맛있는 섹..]
<맛있는 섹..사랑>, 감각적인 몸의 언어로 표현
nugu7942
03.06.25
3492
1
13535
[첫사랑 사..]
<자봉>[첫사랑 사수..] 양면의 평가.. 그러나 난 이렇게 생각한다
jabongdo
03.06.25
1307
3
13534
[파이란]
저세상에 가신 어머님께서 이루지못하신 것
cheon077
03.06.25
2179
4
13533
[주온]
[주온]그곳에 무언가 있다..
paj1501
03.06.25
1630
9
13532
[터미네이터..]
영화를 보고 게시판 아니였습니까 ?
taji48
03.06.25
1371
2
13531
[주온]
주온 (呪怨/the Grudge)을 보고서.......
pksuk75
03.06.25
2082
3
13530
[니모를 찾..]
<니모를 찾아서>를 보고......
pksuk75
03.06.25
2456
7
13529
[첫사랑 사..]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햇귀> '용두사미'영화의 교과서
(1)
hatguy
03.06.25
1430
11
13528
[크레이들 ..]
(주온)....글쎄..기대이하....!!...
amhes
03.06.25
1681
4
[크레이들 ..]
Re: (주온)....글쎄..기대이하....!!...
(2)
ls016884
03.06.25
1168
0
13527
[28일 후]
[kjloveja]28일후,,
jhyssop
03.06.25
1083
0
13526
[데어데블]
무비스트평점을 무시하지 말라.
movic
03.06.25
1545
5
13525
[크레이들 ..]
내생각에는 재미없다.
movic
03.06.25
1326
5
13524
[첫사랑 사..]
이런 이런...저런 저런...
sun547
03.06.25
1036
4
13523
[첫사랑 사..]
[나만의 영화생각]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3)
ryukh80
03.06.25
1324
8
현재
[주온]
공포는 있지만 내용은 없다
(2)
mijeryk
03.06.25
1475
4
13521
[주온]
[주온] 나는 도대체..뭘 본건지
(1)
emdj
03.06.25
1794
2
13520
[장화, 홍련]
무섭다는사람 전혀이해안감-_-
(6)
phj124
03.06.25
1685
0
13519
[장화, 홍련]
장화홍련을 보고`~
(1)
huyt1113
03.06.25
1809
5
13518
[장화, 홍련]
너무 기대를 했나...
gray9
03.06.25
1252
2
13517
[주온]
헉스.. 주온 넘 무셔버여~~ ㅡㅡ;;
minih
03.06.25
1673
11
13516
[맛있는 섹..]
눈으로 느끼는 에로영화 한 편...
(1)
nbmd
03.06.25
3427
1
13515
[에블린]
[수사]에블린: 부모의 사랑은 하늘이 내린 것.
daegun78
03.06.25
1716
5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296
|
2297
|
2298
|
2299
|
2300
|
2301
|
2302
|
2303
|
2304
|
2305
|
2306
|
2307
|
2308
|
2309
|
231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