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각나라 공포영화의 특징. 펌
장화, 홍련
cnnfox
2003-06-28 오후 7:57:22
1301
[0]
최근 일본영화 주온(juon) 보았다.
스토리가 이해 할 수 없다.
일본영화에서는 귀신은 이유없이 아무나 죽인다.
아무나 죽이는 일본귀신이 무섭다. 무서움만 준다
주인공들은 귀신에게 절대로 못이긴다는 것이 대부분
한국영화 귀신은 원한 있는자에게만 죽이면서 복수한다.
복수를 하며 피나게 용서를 구하면 용서를 받는 형식이다..
미국영화에서는 주인공만은 안 죽인다. -.-;
처녀귀신은 한에 관련된 귀신이라 상당히 슬픈귀신이다..
한에 관련된 처녀귀신 장화홍련도 마찬가지 였다..
부모가 자살을하고 딸들을 못잊서 꿈에 나타났거나 수미의 정신병과 죄책감으로 인해 조금 다른모습으로 나타났다. 아무튼 암식하는 식으로 나타나긴 했었다.. 그러면서 생리를 연상 시키는 장면에서 수미는 깨어낫다.
참고로 중국귀신 순진한 어린이 귀신의 경우..
정을 주면 배푸는 스타일..강시도 무술을 하니
중국답다.. 그리고 귀엽다..
이상 펀글에다가 추가해서 적은겁니다.
(총
0명
참여)
아닌데요 귀신영화보는 사람들 글에서 퍼와서 정리한거-.-;;
2003-06-29
17:30
펌글은 출처를 적으셔야죠 . 씨네21의 내용이 아닙니까?
2003-06-29
03:2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3615
[장화, 홍련]
[스포일러] 감독 인터뷰 중에서 - 이해 안가시는 분 강추
(3)
ririn78
03.06.29
1772
5
13614
[주온]
주온 솔직히...
hichicork
03.06.29
1738
9
13613
[미녀삼총사..]
미녀 삼총사! 그녀들이 다시 왔다!
(1)
saymilk
03.06.29
1177
1
13611
[장화, 홍련]
[장화,홍련]이해안되는 몇가지들...
(1)
cogeta
03.06.29
1866
1
[장화, 홍련]
Re: [스포일러] 제 생각입니다만 ...
(5)
ririn78
03.06.29
1873
3
13610
[맛있는 섹..]
[눈목]"알몸의 하찮음에 대한 꽤-괜찮은 보고서."
rose777
03.06.29
3435
3
13609
[장화, 홍련]
슬픈공포영화, 한국영화는 이렇게 시나리오와 감상후 긴여운이 남아야..
(4)
c2min
03.06.28
1391
0
13607
[주온]
무섭긴 무섭네요
puroresu
03.06.28
1495
14
13606
[이도공간]
기억에남을영화
phj124
03.06.28
1181
4
13605
[첫사랑 사..]
재밌고감동적이지만 추천할영화는 아닌듯
phj124
03.06.28
1121
1
현재
[장화, 홍련]
각나라 공포영화의 특징. 펌
(2)
cnnfox
03.06.28
1301
0
13603
[장화, 홍련]
[스포일러]km11061님의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
(3)
dymum
03.06.28
1989
4
13602
[주온]
궁금점이 있습니다.
(1)
erikoteru
03.06.28
1519
10
13601
[첫사랑 사..]
아쉽지만..다시 보고 싶은 영화였다...
dusdlakf
03.06.28
1092
1
13598
[첫사랑 사..]
오PD는 다시 드라마나 만드시지~!!
(3)
lee su in
03.06.28
1088
4
13597
[첫사랑 사..]
뭐가 그렇게 불만들인지 -_-
(14)
bsh1598
03.06.28
1296
6
[첫사랑 사..]
Re: 여기가 팬피인가요?
(6)
okane100
03.06.28
1131
9
13596
[미녀삼총사..]
어려운 영화
ssopi924
03.06.28
1395
1
13595
[주온]
강시+개구리
ymsky11
03.06.28
1178
2
13594
[장화, 홍련]
[장화, 홍련] 이미 본 분들을 위한 간단한 해설.
akicom
03.06.28
2300
3
13593
[장화, 홍련]
[장화, 홍련] 볼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을 위해.
akicom
03.06.28
1849
4
13592
[장화, 홍련]
장홍전은 양날의 칼입니다.
(1)
iamtheone
03.06.28
1615
1
13591
[장화, 홍련]
새 두마리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3)
alcmgktl
03.06.28
1450
0
13590
[007 제..]
밑에 우리나라가 약하다는 글 한심스러 워서 올립니다..
sea99
03.06.28
1904
1
13587
[첫사랑 사..]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jjy0524
03.06.28
1027
1
13586
[장화, 홍련]
장화,홍련 이해안가시는분들.. 한번 읽어보세여..
(4)
dona777
03.06.27
2815
8
13585
[미녀삼총사..]
영화가 만화도 아니고 참
(1)
okane100
03.06.27
1383
0
13584
[트윈 폴스..]
8요일하고는 또 다른 느낌
lesuhw
03.06.27
845
1
13583
[장화, 홍련]
나도 별로던데
(1)
sungil
03.06.27
1022
1
13582
[미녀삼총사..]
예고편이나~ 본편이나~ㅎㅡㅎ;;
(1)
nsomang85
03.06.27
1356
2
13581
[매트릭스 ..]
리로디드보고 유치하네 어이없네 하는사람들은...
2435479
03.06.27
1839
10
13580
[미녀삼총사..]
[미.삼. 후기] 재미있어요
ys1124
03.06.27
1238
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296
|
2297
|
2298
|
2299
|
2300
|
2301
|
2302
|
2303
|
2304
|
2305
|
2306
|
2307
|
2308
|
2309
|
231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