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그나마 무서웠으니 다행이죠~
주온
mina27
2003-07-01 오전 10:50:24
1142
[
8
]
공포영화가 무서우면 되죠~
사실 공포영화는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에요
눈감고 보기때문에 내용도 기억이 잘 안나죠..
이 영화는 다른 공포영화와는 달리
이것저것 생각하게 하는 그런 영화였어요
다른 영화들처럼 그래..그렇지..맞아..이렇게 받아들이면 안되는
시간이 무지 복잡한 영화였어요
일본영화지만 한국사람이 조금은 무서워 할 그런 귀신들이 나와서
무서웠구요
특히 예고로봤던 장면도 영화로 보니
음향이 예술이더군요...
이도공간 귀신 팔흔들리는 소리와 같은 소리..
이제 이불속에 숨는것도 머리감는것두
제대로 못할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오랜만에 무서움을 느낀것 같아 좋았어요
(총
0명
참여)
1
주온(2002, The Grudge : Ju-on / 呪怨)
제작사 : Pioneer LDC, Nikatsu, OZ, Xanadeux / 배급사 : 프라임 픽쳐스
수입사 : (주)동숭아트센터 /
공식홈페이지 : http://www.juon.co.kr
감독
시미즈 다카시
배우
오키나 메구미
/
이토 미사키
장르
호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92 분
개봉
2003-06-27
국가
일본
20자평 평점
7.02/10 (참여1057명)
네티즌영화평
총 92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배트맨 비긴즈
전우치
로드 오브 워
부고니아
가타카 (8.51/10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6.89/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4027
[주온]
[경고]hulkm 보시오. 조작글을 올리니 삭제 될만도 하오.
(2)
hake
03.07.14
1009
1
14008
[주온]
주온엄청무서워요
yuri700
03.07.13
1018
10
14002
[주온]
웃기는군요
(1)
hulkm
03.07.13
938
8
13991
[주온]
hulkm 도배하지 마시오
hake
03.07.13
844
5
[주온]
[경고]hake 삽질하지 마시오
(1)
hulkm
03.07.13
867
7
13940
[주온]
주온 2
pakbr
03.07.11
1365
12
13932
[주온]
주온(呪怨)을 본 후
kkffk
03.07.11
1685
14
13916
[주온]
제 평점이 지워졌습니다.....
hulkm
03.07.10
798
8
13915
[주온]
주온 2편 주소입니다
hulkm
03.07.10
1257
2
13914
[주온]
주온 극장판 영화정보
hulkm
03.07.10
993
8
13913
[주온]
<주온>관한 모든 궁금증 ... 알고 보면 재미도 공포도 두배!
hulkm
03.07.10
1860
20
13906
[주온]
더이상의 영화평은 없다 (모든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
(1)
hulkm
03.07.10
1652
13
13899
[주온]
여기있는 글들을 보면서..
aqua16
03.07.10
740
9
13889
[주온]
저 주온 알바입니다
(2)
wwjy
03.07.10
1276
12
13883
[주온]
누가 조작을 가하고 있군.- -;
(3)
cnnfox
03.07.09
872
2
13870
[주온]
절ㄷ ㅐ 보 지 마세요
(4)
dbsgml1769
03.07.09
1166
2
13772
[주온]
주온 새로운 시각 해설집
qksqud
03.07.06
1791
13
13769
[주온]
-_-,,미친,,주온 실망,,,
(5)
chldhrgml123
03.07.05
1351
1
13739
[주온]
주온을 앞으로 볼려고 하는사람 꼭 필독
(8)
huyt1113
03.07.04
2439
2
13728
[주온]
주온보고 궁금한점!
(1)
axlrose7
03.07.03
1664
9
13725
[주온]
심리적 공포마저 억압하는 귀신들의 쉼없는 출현.....
papayasu
03.07.03
1248
12
13695
[주온]
.
(3)
khtst
03.07.02
1474
7
[주온]
Re: 여기 좀 봐주세요~!!!
(1)
silverkies
03.07.09
643
0
13678
[주온]
제가 느낀 주온 의 간략한 내용소개..
yjhis
03.07.02
1981
12
13668
[주온]
비디오 판 보다 안 무서워 ㅡㅡ
(1)
koreaplamode
03.07.01
1418
10
현재
[주온]
그나마 무서웠으니 다행이죠~
mina27
03.07.01
1142
8
13657
[주온]
정말정말..
(3)
ggalchee
03.07.01
1155
12
13651
[주온]
주온 여기 알바 들한테 속았습니다.(내용, 유)
(15)
gyrugy2002
03.06.30
2051
6
13642
[주온]
주온..단순한 공포영화는 아니다...
(4)
lkss213
03.06.30
2017
12
13639
[주온]
주원2 관련 자료들...
(1)
lkss213
03.06.30
2362
9
13614
[주온]
주온 솔직히...
hichicork
03.06.29
1734
9
13607
[주온]
무섭긴 무섭네요
puroresu
03.06.28
1492
14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