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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제가쓴 제가 이해한 내용 다시 보니까 또 의문이 생기네요.
장화, 홍련
c2min
2003-07-07 오전 11:42:23
1320
[0]
제가 써놓고도 의문이 생기네요. 영화에서보면 계모가 수연이 옷장에 가두고, 다시 수미가 와서 구해주잖아요? 그리고는 '미안해 수연아 언니가 못들었어'하는 말을 하잖아요? 자, 여기까지는 수미가 수연이 살아있다고 생각하는거겠죠? 근데 수미는 전에 실제사건에서 수연이를 옷장에서 구했다고 생각하는걸까요?(그때도 구하고 이번에도 옷장에서 꺼내줌) 아님 못구했기때문에(못 구했지만 죽지는 않았다고 합리화), 망상으로 구출 하면서 동생에게'미안해 언니가 듣지 못했어' 하며 그 사건에서 얻은 죄책감의 사함을 바라는 걸까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총
0명
참여)
실제로 동생이 죽을 때 죽어가면서 자신의 도움을 애타게 기다렸을 동생에게, 자신은 집을 나가버린 것에 대한 미안함과 속죄의 뜻을 담은 대사가 아닐까 싶네요.. ^^
2003-07-08
16:00
예전에 동생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염정아가 되어서 옷장에 가두고, 다시 본인으로 돌아와 구해주는게 아닐까요? 그러면서 '미안해 언니가 못 들었어..'하는건
2003-07-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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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bl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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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드디어 보다
skk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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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흉보지말고 있는 그대로 즐깁시다
kimwr5
03.07.07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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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Re: 터미네이터 흉보지말고 있는 그대로 즐깁시다
gksdnsrud
0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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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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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를 찾아서] ****
pandol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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