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가슴이 아프네요.
반딧불이의 묘
seolee80
2003-07-08 오후 10:22:00
1214
[
9
]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랬만에 흘린 눈물같습니다.
동생이 없는 나에겐..더없이 동생이 있었으면 하는...기분이...
그리고 그런 정성과 사랑을 줄 동생이 없음을 아쉬워하게되었네요..
동감...
아시죠..동감...같은 감정을 느낀다..
난 세이다의 기분을 알것 같습니다..
처음 갈등을 했죠...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공했고...또한 우리나라도 많은 죽음과.슬픔과..
그래서 여전히 반일 감정이 심한지도 모르구요..
그치만..그 태평양 전쟁으로 인하여..
일본도 많은 선한 사람과..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생명이
슬픔속에서 사라졌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친일도 아니고 반일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져...일본에서도 선한 어린생명이 사라졌음에 슬픔을 느꼇습니다...
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슬픔에 동감했습니다..
그만큼 그 감정을 잘 표현한 영화는 아주 드문것 같습니다..
전쟁은 정말 없어져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죽음...미움...이별...파괴...
세스꼬같은 동생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일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일본영화를 좋아하게 될것만 같습니다..
이런 좋은 영화가 있다면..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똥개]
Re: 후회없는 유쾌함< 정우성과 곽경택의 똥개 >
doridori36
03.07.10
917
1
13857
[똥개]
삐딱해진 정우성 똥개로 완벽한 변신을 꿈꾸다..
baramai
03.07.09
1066
7
13856
[장화, 홍련]
가슴을 저리게 했던 수미의 모습..
(2)
luciferre
03.07.09
2044
4
13855
[28일 후]
재밌네...
qkrehdrnjs
03.07.08
1427
1
13854
[싱글즈]
★★★★☆
(1)
l77soma
03.07.08
1064
3
13853
[28일 후]
드디어 봤다!!!
rkdgksgml
03.07.08
1489
1
현재
[반딧불이의..]
가슴이 아프네요.
seolee80
03.07.08
1214
9
13850
[터미네이터..]
제임스 카메론이 만들었더라면 이렇게 진행되었을 스토리
(7)
yain1
03.07.08
1754
3
13849
[똥개]
솔직히 보고 놀라버린 <똥개>라죠!!
freestyle~
03.07.08
1734
7
13848
[신밧드 :..]
[나만의 영화생각] 신밧드 : 7대양의 전설..
ryukh80
03.07.08
1909
5
13847
[터미네이터..]
생각보담 별로다..
(1)
eternel
03.07.08
1413
1
13846
[28일 후]
사람. 사람. 사람.
(1)
diz1226
03.07.08
1085
0
13844
[28일 후]
그렇게 될까봐 더 무서운 영화...
kkj7507
03.07.08
1195
1
13843
[터미네이터..]
걱정말고 보시라 꼭 극장에서....
(3)
newlife11
03.07.08
1321
7
13842
[매트릭스 ..]
매트릭스3... 기대를 하며...
(1)
goveyang
03.07.08
1742
2
13841
[첫사랑 사..]
어이없는 영화- 첫사랑사수궐기대회-
(4)
glaylove
03.07.08
2057
15
13838
[장화, 홍련]
☆장화,홍련☆ - 스토리를 이해했다면 당신은 보통이상입니다.
(1)
gowjddlakstp
03.07.08
3214
6
13835
[첫사랑 사..]
우리엄마를 웃고 울게했던 영화
mw19790728
03.07.08
1500
5
13834
[장화, 홍련]
생각보다 기대에 어긋난영화..
mw19790728
03.07.08
1283
5
13833
[신밧드 :..]
일본애니의 답습....
(3)
yoyo0317
03.07.08
1480
5
13831
[그녀에게]
식물인간의 상태 코마
(1)
baboevan
03.07.08
2178
3
13830
[장화, 홍련]
돌이킬수 없는 걸음
(2)
hansbend
03.07.08
1382
4
13829
[싱글즈]
[눈목]"한때는 꿈이 있었지..."
rose777
03.07.08
1223
6
13828
[헐크]
유전과 주입
alwaysryu
03.07.08
1098
4
13827
[미녀삼총사..]
오 여성들이여......
alwaysryu
03.07.08
1442
0
13826
[첫사랑 사..]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를 보고....
pksuk75
03.07.08
1360
3
13825
[싱글즈]
<싱글즈>를 보고....
pksuk75
03.07.08
1729
5
13824
[터크 에버..]
<터크 에버래스팅>을 보고......
pksuk75
03.07.08
1084
1
13823
[싱글즈]
그래 나 진짜 이래
sakim30
03.07.08
1084
1
13822
[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월향>우리 애니 시장의 원더풀 데이즈를 꿈꾸며..
(5)
egoist2718
03.07.08
1251
5
13821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3를 보고 정말 실망!!
(10)
kangauddl84
03.07.07
1684
2
[터미네이터..]
Re: 영화보시기전에 보시지 마시길(결말나옴)
scw87
03.07.08
1082
2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296
|
2297
|
2298
|
2299
|
2300
|
2301
|
2302
|
2303
|
2304
|
2305
|
2306
|
2307
|
2308
|
2309
|
231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