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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 극장까지 가버리다..ㅡㅡ;;
주온
skyangdu
2003-07-17 오후 2:22:34
1341
[
10
]
비디오 판에서 보여주는 극한의 호러스러움으로
실망을 금치 못하였던 주온..친구들을 마루타 삼아(?)
먼저 보내본후 평을 들어보고 호러 스러움이 덜하다는
소리에..더 잼있는거 가따는 소리에..가버렸다..ㅡㅡ;;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건..!!
등장인물들의 미모~!! TV스타들이 대거 출연해서 그런지 비됴판의
평범한 외모와는 비교가 안되는 기쁨이..
하하..배틀로얄 이후로 괴기스런 영화의 미모분들이 나와서..
내용은 역시 비됴판과 흡사하다
죽고 죽인다. 그런데 이번에는 결말에 힘이 실린듯 했다.
글쎄..공포영화로 보면 추천까지는 아니고..
비됴판보단 낳았다..
경찰 딸분이 나올때 볼수 있는 3걸의 등장~!!
허걱..ㅡㅡ; 문앞에서 개그 치는게 젤 흐뭇한 인정미 넘치는 화면
(총
0명
참여)
1
주온(2002, The Grudge : Ju-on / 呪怨)
제작사 : Pioneer LDC, Nikatsu, OZ, Xanadeux / 배급사 : 프라임 픽쳐스
수입사 : (주)동숭아트센터 /
공식홈페이지 : http://www.juon.co.kr
감독
시미즈 다카시
배우
오키나 메구미
/
이토 미사키
장르
호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92 분
개봉
2003-06-27
국가
일본
20자평 평점
7.02/10 (참여1057명)
네티즌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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