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84제곱미터> 김태준 감독
국내 극장가! <좀비딸> 1위
인터뷰! <전지적 독자시점> 김병우 감독
리뷰! <좀비딸> <전지적 독자 시점> < F1 더 무비 >
인터뷰! <전지적 독자시점> 안효섭
북미 극장가! <웨폰스> 1위!
인터뷰! <좀비딸> 조정석
인터뷰! 영화사 시선 강지연 대표!
인터뷰! <트리거> 김남길 배우!
인터뷰! < S라인 > 아린 배우
아주 특별했던 하루....
원더풀 데이즈
jki1800
2003-07-17 오후 10:41:33
901
[
2
]
원더풀 데이즈... 이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은
한국애니의 희망이라 이 영화를 치한다...
열약한 한국 애니메이션의 상황에서 일본과 미국의
애니매이션을 보면서 무력감과 부러움을 느끼던 한국의
애니매이션의 팬들은 진정한 한국의 애니매이션을 기다려 왔다.
그러던 많은 애니의 팬들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제작되어진
애니가 바로 원더풀데이즈이다...
이 영화에 대한 지금까지의 평은
한국 애니매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평과
스토리 빈약과 성우등의 여러 점에서 취약점을 보여 원데의 완성도를 비난
하는 평으로 나누어진다....
일단 내가 이번에 원데를 보고 느낀점은
원데는 확실히 당신들이 기대하는 완벽한 작품은 아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주제의식있는 작품이나 월트디즈니의
아기자기함은 확실히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원데를 보면서 확실히 나는 한국의 애니메이션의 확실한
발전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겟돈-마리이야기-오세암-원더풀데이즈로 이어지는
작품들의 발전 상황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미니어쳐,3d,2d의 혼합은 곳곳에서 다소 어색한 부분을 만들어 냈으나
다른 애니메이션들과는 다른 색다른 감을 느끼게 해 주었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던 성우 문제도 그리 크게 어색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작품이 단순히 한국 애니의 발전상만을 보여주는 과도기적인
작품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확실히 나름의 탄탄한 스토리 구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사람들이 엉성하다고 느끼는 것은 스토리 진행상의
설명과 개영성의 부재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이나
영상은 확실히 이 작품만의 가치를 증명시키고도 남는다고 생각한다...
나와 함께 봤던 친구들도 어느정도 실망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 작품을 보기 위해 썼던 돈은 결코 아깝지 않다고 했다...
나도 그랬게 생각한다...
지금 바로 7천원을 들고 영화관을 가라!!!
그러면 당신은 그 돈이 아깝지 않은 가치를 느낄 수 잇을 것이다.
(총
0명
참여)
영화의 멋진 서정시 같다는 느낌을...
2003-07-23
22:43
미야자키가 주제의식, 디즈니가 아기자기함이라면 원데는 미술로 표현되는 소설적 묘사예요. 그림과 실사라는 매체로 영상에 영상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요.
2003-07-17
23:02
많은 분들이 그 부분을 단지 '줄거리를 잇는 연속 화면'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장면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보면 감동을 느낄 수 있는데...안타까워요.
2003-07-17
22:58
그 설명과 개연성은 애니 안에 다 있어요. 딱 꼬집어 말해주는 부분도 있고 잠시 언급하는 부분도 있죠. 특히 원데에서 스토리를 따지려면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 묘사를 놓쳐선 안되는데
2003-07-17
22:57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문생
배우
장민혁
/
한신
/
공경은
장르
드라마
/
애니메이션
/
액션
/
SF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87 분
개봉
2003-07-17
재개봉
2020-10-28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3/10 (참여787명)
네티즌영화평
총 15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콘스탄틴
악마가 이사왔다
발레리나
전지적 독자 시점
델마와 루이스 (8.68/10점)
죠스 (8.09/10점)
아이 캔 스피크 (7.95/10점)
혐오스런 마츠코의 .. (7.51/10점)
콘스탄틴 (7.38/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4171
[원더풀 데..]
왕..왕..왕...실망...차라리 아마겟돈이 10배낫다
(16)
all4sky
03.07.19
1314
12
14169
[원더풀 데..]
정말 오늘이 원더풀데이였어요.^^
cowjk
03.07.18
800
4
14163
[원더풀 데..]
여러분은 이 애니를 봐야만 한다.
(3)
rinchel
03.07.18
921
9
14161
[원더풀 데..]
원더풀했던 "원더풀 데이즈"..
(1)
naost
03.07.18
865
2
14160
[원더풀 데..]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1)
kokildong
03.07.18
811
3
14152
[원더풀 데..]
스토리의 부재? 캐릭터의 부제입니다.
(27)
ellkein
03.07.18
1676
21
14151
[원더풀 데..]
무식한 평론가들이 원더풀데이즈를 망쳤다.
(14)
full071
03.07.18
1759
17
14150
[원더풀 데..]
오늘정말 원더풀데이였습니다...
(5)
happyminju
03.07.18
941
3
현재
[원더풀 데..]
아주 특별했던 하루....
(4)
jki1800
03.07.17
901
2
14139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우울한 하루다
(10)
cocosauce
03.07.17
1389
9
14138
[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를 보고..(스포일러 초 가득입니다.) 펌
kima1
03.07.17
1078
7
14132
[원더풀 데..]
같이보았던 일본인 친구의 평
(4)
myloveshins
03.07.17
2014
12
14131
[원더풀 데..]
원데 내용이 부실하다시는 분들께 한 마디 할게요.
(62)
knocker14
03.07.17
1434
1
14130
[원더풀 데..]
희망을 보았다 원더풀데이즈
(2)
galfos
03.07.17
785
3
14119
[원더풀 데..]
한국 애니를 살리는 것도 좋지만..
(7)
sui1127
03.07.17
1087
8
14113
[원더풀 데..]
미술평론가가 본 원더풀데이즈
(6)
bladerunner
03.07.17
1754
18
14106
[원더풀 데..]
평가가 상반된 것을 비난하지는 맙시다.
(7)
egistas
03.07.16
1002
12
14098
[원더풀 데..]
정말 기대했던 작품 이었습니다.
(5)
yunmaster
03.07.16
1224
2
14097
[원더풀 데..]
제 감상평을 읽으시는 분들 보세요...
(2)
pksuk75
03.07.16
1396
4
14094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3)
pksuk75
03.07.16
967
5
14088
[원더풀 데..]
발전 또발전..하지만 아직도 해결해야할 점....
lhsb509
03.07.16
794
2
14062
[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햇귀> 또다시 시작된 저주
(8)
hatguy
03.07.15
1427
10
14060
[원더풀 데..]
[나만의 영화생각] 원더풀 데이즈..
(4)
ryukh80
03.07.15
959
4
14057
[원더풀 데..]
설마했는데 역시나...
(3)
amy104
03.07.15
1493
10
14056
[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cherijj
03.07.15
999
2
14050
[원더풀 데..]
원더풀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
irex
03.07.15
837
7
14047
[원더풀 데..]
어설픈 평론가 흉내내기는 그만...!
(12)
haru123
03.07.15
1107
3
14043
[원더풀 데..]
어른을 공략하기엔 어설프고...아이를 공략하기엔 너무 진지한...
(3)
lwj10733
03.07.15
863
3
14023
[원더풀 데..]
영화 본 입장에서 몇마디.
(21)
sugartrain
03.07.14
1727
14
14022
[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 이런 추잡스런 영화가....
(12)
otizen
03.07.14
1794
7
14016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두번 보고...
(3)
eleclove82
03.07.13
1390
5
14015
[원더풀 데..]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1)
shyunya
03.07.13
1109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
5
현재 상영작
---------------------
815사수작전
8과 1/2
강령: 귀신놀이
고고다이노 극장판: 게코도마뱀의 꿈
괴기열차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
그을린 사랑
극장판 다이노맨: 공룡산의 비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
극장판 진격의 거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
남색대문
노이즈
델마와 루이스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드래곤 길들이기
라이언 일병 구하기
머티리얼리스트
메간 2.0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미세리코르디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바다호랑이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
발레리나
발코니의 여자들
배드 가이즈 2
백! 스테이지
베베핀 극장판: 사...
봄밤
비밀의 화원
섬뜩함이 피부에 닿는다
수연의 선율
슈퍼맨
스머프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스탑 메이킹 센스
스파이에어 저스트 ...
승리의 시작
식스데이즈
신명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아무렇지 않은 얼굴
아이 캔 스피크
악마가 이사왔다
알사탕
야당: 익스텐디드 컷
엔하이픈 브이알콘서트 : 이머전
엘리오
엣 더 벤치
여름이 지나가면
여름정원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요루시카 라이브 2024 [전생]
우리 둘 사이에
우리들의 교복시절
이사
일과 날
전지적 독자 시점
제프 맥페트리지: 드로잉 라이프
좀비딸
죠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처음 듣는 광복
천국은 아직 멀어
첫여름
추적
친밀함
콘스탄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태풍 클럽
틴 솔저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폭스 헌트
프라우드 프린세스: 로열 어드벤처
하이큐!! 땅 VS 하늘
하이파이브
해피엔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F1 더 무비
개봉 예정작
---------------------
잠자는 숲속의 미녀
내 말 좀 들어줘
로마의 휴일
맘마 로마
미드웨이
식사이론
아임 스틸 히어
어글리 시스터
엠파이어
찰리와 초콜릿 공장
THE 자연인
백산 - 의령에서 발해까지
블러드 나이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빅토리아: 유혹의 시작
애마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트웰브
백조의 호수: 파리 오페라 발레단
갈릴리 예수
검은 령
그랑 메종 파리
너는 나를 불태워
노바디2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부재
아우디 vs 란치아
첫사랑 엔딩
타히티의 고갱. 잃어버린 낙원
프리키 프라이데이 2
일대무사
고백의 역사
슈퍼소닉
헤븐 인 헬
런 베이비 런
3670
3학년 2학기
마지막 숙제
신입기자 토롯코
이티
킬러들의 비행
투게더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살인자 리포트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