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점점 조여오는 공포감...
주온
imakemyself
2003-07-19 오후 6:40:30
1275
[
9
]
주온 (呪怨 : Ju-on) - Video Vision (2000)
극장버전보다 비디오버전이 더 무섭다는 소문을 들었었다..
그래서 열심히 비디오버전을 찾아 인터넷을 돌아다녔다..
결국 유니텔에 있었지만..
>>바로 눈앞에 두고 못찾은격...ㅡㅡ;;;<<
'아싸~'란 말과 함께... 야밤이 되길 기다려 캄캄한 방에서 모니터만 켜놓은채... 두근두근 하는 파일을 클릭했다...
약간은 평범한 오프닝이 지나가고...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몰라 굉장히 헷갈렸었다..>>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시간배열이..ㅡㅡ;;<<
사람들이 하나둘 없어지고 살해당하고.. 조금씩 귀신들이 나오고...
느슨했던 내용들이 어느새 타이틀하게 짜여지기 시작하고..
점점 조여오는 공포감....소름끼침...
어느 한순간 모든 내용이 한꺼번에 물밀듯 이해될 때... 그 순간에 소름은... 어느 영화보다도 압권이다..
마지막에는 조금 허탈하기는 하지만...
>>무언가... 더 이야기가 남아있는 듯한... 일은 잔뜩 벌려놓고.. 아무것도 해결이 나지 않아있다..ㅡ.ㅡ;;<<
그래도 꽤 볼만한 공포영화였다..
주온이 나오기 전에는 주원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돌아다녔더군...
영화판도 구해서 봐야겠당..
- JiNu 였습니다 -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4211
[원더풀 데..]
< 원더풀데이즈 > 정말 대단합니다....!!
kgoods
03.07.20
1075
8
14209
[청풍명월]
감동적이었다...
carchun
03.07.20
1867
5
14207
[원더풀 데..]
아아~ 2번째 본 원더풀데이즈
galfos
03.07.20
889
3
14206
[원더풀 데..]
14194에 답글 다신 ellkein님께
clarysage
03.07.20
776
4
[원더풀 데..]
괜히 답신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_=
ellkein
03.07.20
764
12
[원더풀 데..]
RE: 정말 한가지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5)
soruda
03.07.21
789
2
14205
[원더풀 데..]
원더플데이즈
kellymas
03.07.20
798
3
14203
[원더풀 데..]
그냥 개인적인생각입니다..흠흠
yajasoo2
03.07.20
825
1
14202
[고양이의 ..]
바론이 다시 등장하다니~~
(1)
doexe
03.07.20
1403
10
14201
[청풍명월]
정말 기대안하고 봤습니다
squall80
03.07.19
1806
5
14196
[청풍명월]
기대하지 않고 본 영환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영화
(1)
gemini
03.07.19
1685
9
14194
[원더풀 데..]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조금 적구 가요~~;;
(1)
moviesmin
03.07.19
1517
10
[원더풀 데..]
거 참 열받네 그려..
ellkein
03.07.19
1207
17
[원더풀 데..]
Re: 흠.. 그런 의도로 쓴 글을 아녔는데...;;;
(1)
moviesmin
03.07.20
714
1
[원더풀 데..]
Re: 거 참 열받네 그려..
clarysage
03.07.20
877
1
14191
[주온]
주온 2... 1보다는 훨씬..
(3)
imakemyself
03.07.19
2177
15
현재
[주온]
점점 조여오는 공포감...
imakemyself
03.07.19
1275
9
14188
[원더풀 데..]
최고의 애니
(9)
bpm180
03.07.19
1208
8
[원더풀 데..]
Re: 그 평론가들에게 몇마디 합시다
(1)
catcom
03.07.19
936
12
[원더풀 데..]
동감합니다
(1)
umsuzzang
03.07.20
702
0
14187
[원더풀 데..]
축하한다 . 이제 한국 애니 다시 못보게 되어서.
(6)
myloveshins
03.07.19
1102
2
14184
[원더풀 데..]
7년간의 제작기간은 삽질 DAYS였다.
(11)
bpm180
03.07.19
1235
9
14183
[원더풀 데..]
아직 안보신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셔도 될 이야기.
(1)
goodjin
03.07.19
894
1
14181
[장화, 홍련]
[장화, 홍련] 눈으로 다 볼수는 없지만 마음으로는 눈물을 흘리게 하는 영화
moviesmin
03.07.19
2277
6
14180
[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를 보다.... -_ㅜ)y-~0
(1)
catcom
03.07.19
1133
6
14179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와우까지는 아니지만 와까지는 된다.
hapfam
03.07.19
827
1
14178
[똥개]
그것을 알려주마....사생결단 유치장개싸움!!
(3)
tomatoes79
03.07.19
1217
3
14177
[청풍명월]
청풍명월을 보고
hake
03.07.19
2077
2
[청풍명월]
안녕. 날 찾아줬구나. 니가 말한 재수없는 인간이야.
(1)
commetoi00
03.07.19
1819
13
[청풍명월]
Re: commetoi00 쓴글 중에서
hake
03.07.19
1446
5
[청풍명월]
그래 알았다.
commetoi00
03.07.19
1522
8
14176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의 치명적 실수 발견!!
(20)
myloveshins
03.07.19
1689
4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281
|
2282
|
2283
|
2284
|
2285
|
2286
|
2287
|
2288
|
2289
|
2290
|
2291
|
2292
|
2293
|
2294
|
229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