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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웅) <붙어야산다> 시사회 후기..
붙어야산다
nich
2004-02-05 오후 12:50:32
780
[
1
]
붙어야 산다..영화 제목만 듣고서는 어떤영화인지 예상이 되질 않았다.
영화초반..장르에 코메디가 들어있어서 웃긴 영화인줄만 알았다..근데 처음엔 그럴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몸이 붙은 형제..그건 웃긴걸 떠나서 약간 슬펐다..
하지만 계속되는 둘만의 에피소드..그들의 삶..우리를 웃기게 만들었다..너무나 아름다운 형제애..
불편해 보일것만 같은 그들..나중에 분리수술을 받고..서로를 그리워하게되는것..
그것은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무엇인거 같았다..
코메디스러운 내용도 있었지만..잔잔한 감동이 내 가슴에 밀려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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