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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2003, The Texas Chainsaw Massacre)
제작사 : New Line Cinema, Radar Pictures, Next Entertainment Inc.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수입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texaskiller.co.kr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예고편

[뉴스종합] 올 여름, 인터넷이 삭신이 쑤실 만한 공포를 전송한다. 08.07.19
[뉴스종합] ‘스텔스’ 국내 최초 인공지능 홈페이지 오픈 05.07.12
1974년의 공포를 재탕하니 영~ 싱거웠다. ohneung 08.08.12
완전 무서운 영화 psy8375 07.12.29
잔인하긴잔인함 ★★★☆  onepiece09 10.09.23
잔인한 사람들 ★★★  yserzero 10.07.31
별로였던 영화 ★★★☆  cutepjh83 10.06.19



73년 텍사스 트래비스...
지금도 모든 공포는 그곳에 있다!


Aug. 18, 1973 ...

PM 2:00 : 낯선 소녀와의 만남, 예기치 못한 불행의 시작!


자동차 여행을 하며 텍사스 시골길을 달리던 5명의 젊은 남녀. 정신이 나간 듯 걷고 있는 한 여자를 우연히 만난다.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여자를 태워준 일행은 이윽고 '트래비스 카운티'라는 이정표를 지난다. 이정표를 본 여자는 격렬하게 울부짖다가 권총을 꺼내 입에 물고 그대로 방아쇠를 당긴다.

PM 2:35 : 괴이한 마을, 괴상한 사람들... 여기는 어디인가?

여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마을 안으로 들어간 일행들. 보안관을 만나기 위해 마을 입구의 낡은 주유소에 들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적대적인 주유소 여자의 행동과 음산한 마을 분위기에 알 수 없는 공포를 느낀다. 그들은 주유소 노파가 가르쳐 준 폐허가 된 방앗간에서 보안관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시간이 흘러도 보안관은 나타나지 않고...

PM 3:20 : 죽음보다 참혹한 공포가 다가온다!

결국 보안관을 직접 찾아 나선 일행. 하지만 죽은 듯 적막한 마을에서 이들이 찾은 것은 망가진 자동차들의 무덤과 알 수 없는 뼛조각들, 그리고 기괴한 남자아이와 폐가에 살고 있는 반신불수의 노인뿐. 그리고 어느새 사라져버린 한 명의 친구. 이제 일행은, 사라진 한명을 찾아 마을을 헤매기 시작하는데...

…이 마을에, 무언가가 있다!



(총 50명 참여)
apfl529
아우 졸립네..     
2010-06-30 01:06
kisemo
기대     
2010-02-06 19:39
im2hot
강호순도 울고갈만한 악마들     
2009-04-26 19:22
bjmaximus
원작은 괜찮았었는데..     
2009-03-05 15:17
jillzzang
원작보다 잔인하기만 하지.. 별로무섭지는 않음     
2009-02-16 20:13
joynwe
별로...     
2008-11-05 12:46
excoco
재미있다 하지만 정신건강에는 별로 안좋다 -_-;;     
2008-05-13 18:04
ycoin2
전기톱 살인마만 비쥬얼이 조금 변햇군요 제로에서 보다 ㅎ     
2008-05-09 02:27
mckkw
전기톱 소리 때문에 더 공포스럽다.     
2008-04-27 13:47
wizardzean
공포영화네여     
2008-02-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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