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금까지 영화평이 하나도 없는건지...

제가 초딩때 봤던 영화...

정확히 말하자면 비됴로 본 영화이지요...

그 당시 저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 봤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왕조현을 보고 난 후 뻑 가버렸었지요...

장국영님은 얼마나 귀여우신지...

요새 왕조현 살찐 사진이 돌아서 좀 속상하네요...

그냥 막 불어난게 아니라 영화를 위해 찌운거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장국영 & 왕조현 & 서극

이 세사람이 만들어낸 최고의 홍콩무협멜로...

멋집니다~ ^o^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