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지나가다 할일없어서 끄적여봅니다..

이미 음지인?들에게서 4~5개월전부터 입소문이나고있떤 영화엿어여..

저두 첨엔 도자기만드는 한국영화인가햇죠~ 와하하 근데 액션이라길래 봣는데

대단하더군요.. 양팔꿈치로 정수리 내리찍기 -_- 전 죽는다고봐요..

또.. 이영화에서 나오는 무술은 무에타이가 아니라

타이복싱입니다..^^;  끝으로, 여자배우 웬지 족제비같이 생긴게 옹알대는것도 귀엽더군요..

"아이함래~~아이함래~"

내취향이 이상한건가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