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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봤지만 안본거 같은 영화..ㅡㅡ;  
런닝타임두 대체적으로 90분정도의 그다지 긴 영화는 아니었지만..  
허무한 영화였다..ㅡㅡ;  
전혀~ 영화에 대한 정보없이 봤는데도..시시하게 끝아버린 영화였다..  
송승헌이...믿음직스럽지 못했지만..  
그래두..이성재하나 믿구..보게 된 영화였는데..  
보구선 화딱지만 일어났다..  
 
갠적으로 아시아크의 설경은 끝내줬다~  
제작진들이 노력한 과정은 보이나..  
이 영화는 산악영화로 치기에는..멜로가 너무 강하다.ㅡ.ㅡ;  
멜로가..그냥 멜로두 아니구..  
무슨 불륜 드라마 찍능것두 아니구..  
한편의 드라마시티를 본 느낌이다..ㅡㅡ;  
 
웅장한 스펙터클과 숨막히는 서스펜스라능 영화홍보...다 구라다~  
별루 웅장하지두..글타구 스펙터클과 서스펜스..그딴거 없다..ㅡㅡ;  
글타구..빙우가 글케 독특한 멜로두 아니었다..ㅡ,ㅡ;  
단지..산 위에서 한 여자를 사랑하는 두 남자가 만난다는 설정외에는..ㅡㅡ;  
머..흔히 생각할 수 있는 스토리 아닐까?..ㅡㅡㅋ  
 
글고..어제 출발비됴여행이나...접속무비 영화티비프로그램을 시청했는데..  
다 나오더라...ㅡㅡ;;  
빙우 볼 생각이 있었는데...영화안내프로그램을 봤다면..관둬라..ㅡㅡ;  
아마..거기서 보여준것이..다 극장서 그대루 나올것이다..ㅡㅡ;;  
 
별 5개중...2개만 주구싶다..ㅡㅡ;;  
돈주구 봤음 돈 아까웠을 영화였지만..  
그래두 한국영화이니..  
16일날 개봉을 앞두구 있지만..  
같이 영화본 칭구가..나오면서 하능 말이 가관이었다..  
[ㅋㅋㅋ 2월출시예정작이군...ㅋㅋㅋ]  
ㅡㅡ;;  
 
글타..빙우능 곧 비디오루 나올것이다..^^  
보구싶다면..꼭 비됴로 보도록~  
 
이상~ 비됴용 영화소개였슴돠...^^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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