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머의 대서사시 <일리아드> 
트로이... 
그리스 신화를 본 느낌이다... 
딱히 신들이 나오능것은 아니지만... 
그 유명한~ 
트로이 전쟁을 배경을 한.. 
헬레나와.. 
아킬레스.. 
그리고 헥타르까지... 
  
트로이가 낳은 영웅.. 
아킬레스.. 
신화에서 읽은 내용과능 좀 틀리다는 점.. 
왜 미국에서 이 영화가 비평을 받았는지 알 수 있었다.. 
  
트로이의 영웅 아킬레스.. 
영화에서는..그리 영웅같아 보이지는 않았다.. 
  
영화 트로이에서의 아킬레스는... 
방탕아였다..ㅡㅡ;; 
성격 안좋고..자기만 아능 이기적인.. 
영웅심만 가득찬 살인마?...ㅡㅡㅋ 
  
생각보다 트로이는 별루였다.. 
그리스 신화를 즐겨 읽긴 했지만.. 
좀 반대되는 아킬레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의 스케일이나 의도는 충분히 만족한다. 
하지만... 
아쉬움... 
뭔가 아쉬움이... 
  
이 아쉬움.. 
그리스 신화로 다시 채워볼란다~^^ 
  
지금까지 갠적인 생각이었지만.. 
다른이 들에게 추천할땐 썩~ 볼만한 영화라고 추천한다..^^ 
별 다섯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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