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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할때가되면 멸하는법..
음양사 2
lds411
2004-06-19 오후 8:07:58
1046
[
6
]
이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한일간의 정서가 너무 틀리다는것이네요..
영화에서 보여지는 소재들은 비슷하지 모르겠지만 뭔지 모를
이질감이 느껴지는 이영화.
1편도 무지 실망했는데 2편도 비디용이라고 해야되나.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와 출중한 외모를 지녔으면서도 늘
남장을하고 활을쏘는 딸 히미코,히로마사와 비파를 기막히게 연주하는
청년 스사,어떤 병이든 고쳐 신으로 추앙받고있는 술사 겐카쿠와
빈곤한 만백성의 울음이 뒤섞이면서 비파에서 들려오는 음악과
귀족들의 향연이 대조되면서 시작되는 이영화는 상류층의
우둔함을 깨우치려는 내용에 하늘이 이상하면 귀신이 나온다는
1편의 설정과 비슷하면서 이즈모국이 몰살하면서 벌어진다는
이즈모국의 성검과 꼬리8개달린 수호마크 용애기가 뒤범벅되면서
스사신과 태양신의 부활한다는 내용이네요...
깨우면 안될것을 깨운다는 이야기,슬픔과 증오를 풀기위해
야마도국을 멸망시킬려는 신과의계약등 볼거리는 풍부하지만
일본 특유의 목소리에 높낮은감과 웃음소리는 다른 일본영화에서
보다 거슬린다는 느낌과 돈을 많이 투자했으면서도 어설픈 CG가
눈에 안들어오네요..
숙명과 신파극이 어울려진 이영화에서는 마지막장면에서
음양사 세이메이가 춤을추는 모습이 가장 기억이 남는영화가
될것같네요.. 꼭! 불여우 같단게 헛소리는 아니라는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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