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푸른빛 바다며....
멋진 호텔들....
멋진 남자들....
역시....내 기대를 저버리진 않았당...
정말 .....말 그대로 리얼하더구만....
그 캔쿤이란 휴양지에 꼭 가리라.....
살을 빼고 난 후에....
아자 아자 아자
2004-10-20 오전 10: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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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극기 휘날리며
라따뚜이
업
월ㆍE
니모를 찾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