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사회를 신청했는데 뜻밖에도 당첨멜이 와서 본것이 피오렐라
포스터를 보면 로렐조의 밤을 만든 거장감독이라는데 생소한 감독이니...^^;;
내용은......요즘 영화와는 조금은 다른느낌이....
(개인적으로 약간(?) 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었다..(전 남자임)
그래도 간만에 진지하게 본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