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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예스
jch1972
2001-08-12 오후 6:53:05
1041
[0]
때는 밤.. 8시40분.. 하마터면 막차놓칠뻔하면서 이영화를 봤다.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역시 사람은 잠을 푹~ 자야 된다는것이다.
왜냐.. 극중 박중님께서는 너무나 수면 부족으로 인하여, 급기하야는 폭력적인 성향, 감각상실.. 겁상실,을 통한 과대망상으로 살인등을 저지르는 만행을 보였으므로, 보약이 따로 없다는걸 알겠죠?
잠이 보약입니다. 그렇지만..
이 영화 역시 우리 사회의 너무나 비극적인 현실을 보여주는것 같다. 한 마디로 너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심심한것 같다.
행복하다는 이유하나로, 아무런 이유없이 그렇게 죽이는것 자체가 좀더 자극적인 무언가 필요했었던 것일까?
더이상 신문에서 TV에서 버스가 기차와 충돌을 하고 비행기가 떨어져도 우리는 놀라지 않는다. 아니 익숙해 졌다고 해야 좋을까?
무언가 더욱더 극적인것을 바라고 그리고 어떻게 그럴수가 라고 놀라기를 속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것 같다.
너무나 삭막하고 심심한 사회인것이다.
대표적인것이 바로 엽기라는 것이다.
몇년전만해도 엽기적인 장면을 본 사람들중에 10명중 9명은 다 토한다고 난리를 쳤을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그것을 찾아 다니는 꼴이 되고 말았지 않았는가?
피를 보지 않고도 공포를 만들 수 있고, 피를 보이고 공포보담 역겨움을 만들 수도 있는것이다.
배우의 연기를 다 떠나서.. 이러점이 너무나 아쉬웠던 영화인것 같다. 그리고 영화의 소재로 쓰인 이야기거리와 내용이 너무나 쓸쓸했던 그런 영화 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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