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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굉장한 영화 였다고 생각한다,, 
  
러셀 쿠로우의 연기는 환상이였지만  
  
르네젤웨거가,,역이 잘 안여울렸어요,, 
  
시카고에서 하고나온 머리랑 똑같아서,, 
  
가난한 역활에는 잘 안어울린달까??? 
  
왠지 르네 젤 위거만 나오면  
  
럭셔리한 느낌이..ㅋㅋ 
  
암튼 아버지의 부정 을 느낄수있는 따뜻한 내용과. 
  
긴장감이 있는 내용이 함께있어서,, 
  
영화 보는 내내 두근 거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최근에 본 영화중에 동막골 이외 최고의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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