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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 이야기는 실화라는데서 더 아파온다. 
  
이 영화는, 이 영화 하나에서 감동 ,슬픔, 애절함, 아픔,기쁨,우애 , 
사랑, 모든 감정을 느낄수 있다. 
  
그것도 사람이 아닌 견배우의 8마리의 연기에서^^ 
  
정말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2시간 러닝타임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게  
  
8주연들이 잘 일끌어 가고 있다. 
  
특히 이들의 철두철미한 계급적인 형태의 삶은 
  
위트있기도 했지만, 그들의 생존을 위해선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영화 뒷 이야기로, 
  
이 견배우8마리가 이 영화 제작 내내 
  
이런 위계질서를 갖고 생활했단다. 
  
살아있는 새를 잡고, 포악한 바다 표범과 싸워야 했던 
  
견배우8마리에게 정말 찬사를 보낸다. 
  
너무 이쁘구~ 너무 귀엽고~ 
  
정말 한번쯤 동물 친구들 때문에 울어본적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가슴 끝까지 저며오는것이 있을것이다. 
  
또한, 한번도 동물을 안키워 본 사람이라도 
  
이 영화를 본다면 한번쯤 이런 친구들과 만나고픈 충동을  
  
느낄것이다. 
  
난 이 영화를 2 번 보았는데.. 
  
2번 보니 이 영화를 더 견배우8마리에 대해서 더 많이 
  
더 많은것을  즐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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