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국내 극장가! <좀비딸> 1위
인터뷰! <전지적 독자시점> 김병우 감독
리뷰! <좀비딸> <악마가 이사왔다> < F1 더 무비 >
인터뷰! <전지적 독자시점> 안효섭
북미 극장가! <웨폰스> 1위!
인터뷰! <좀비딸> 조정석
인터뷰! 영화사 시선 강지연 대표!
인터뷰! <트리거> 김남길 배우!
인터뷰! < S라인 > 아린 배우
배우들만 뛰어난 영화 [사생결단]
사생결단
doom7356
2006-05-10 오전 9:43:14
1173
[
3
]
류승범, 황정민 엄청나게 떠오른 이 두배우 만으로
이 영화는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황정민의 진솔한 연기와
류승범의 살아 있는듯한 연기
그래서 믿음이 가는 영화였습니다.
거기다 인터뷰에서 두배우가 진짜 사생결단으로 찍었다.
정말 괜찮게 나온 작품인거 같다고 해서
기대 또한 높았습니다.
하지만 보는 내내.. 이건 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더니 씁쓸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영화의 기본인 스토리 자체가 너무 빈약했습니다.
배우의 연기도 중요하지만 스토리가 영화의 핵심이라 생각하는데
이 영화는 두 배우들에게 묻어 갈려는 성향이 너무 강했습니다.
양아치 연기의 최고봉 류승범
이번 역할도 자신의 생활처럼 너무나 연기 잘했습니다.
어떤 연기든 확실한 변신을 보여주는 황정민
역시 황정민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스토리?
홍콩 느와를 가져왔긴 한데...
뽕 얘기만 주를 이루고 감동도 없고 액션도 없고 스토리도 없었습니다.
그저 뽕을 하면 저렇게 된다는 메세지만 전해 줄뿐
과연 이게 사생결단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무엇이 사생결단 일까?
자기가 처한 위치에서 사생결단으로 사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텐데..
이 영화는 사생결단의 의미를 잘 모르는듯
그냥 저냥 배우들의 의지해 넘어가려 했습니다.
거기다 원로 액션 배우 김희라의 연기는 최악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이번 영화에서의 연기..
대사 한마디 한마디 하는게 어찌나 불안하던지..ㅡㅡ;
제가 다 불안했습니다.
아무래도 원로 액션 배우 김희라의 출연을 통해
신선함을 주려고 한거 같은데 잘못 선택한거 같네요
그래서 이번 영화를 통해 얻은 교훈은
아무리 좋은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라도
꼼꼼히 살피고 감상하자..
그리고 나와서 인터뷰 하는 말을 믿지 말자 입니다.
(총
0명
참여)
sojinee7
캐스팅 하나는 제대로 됐다는 거 인정할 만한 영화입니다.
가볍지 않은 내용임에도, 진지함과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 익살스러울 수 있다는 거 어려운 거죠.
느끼기 나름이지만, 감동도 없고 액션도 없고 스토리도 없다는 말은 비약인 것 같습니다.
내용도 있고 감동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황정민- 정말 인간맞나.. 싶었지만 결국 마지막 눈물이 그도 사람이구나..싶었습니다.
2006-05-14
22:42
qhfkeoqkr79
공감에 100표!!!
2006-05-13
23:32
xeva
각자 느끼기 나름이죠.
2006-05-10
16:2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4512
[무영검]
조잡한 영화 [무영검]
doom7356
06.05.10
1444
7
현재
[사생결단]
배우들만 뛰어난 영화 [사생결단]
(3)
doom7356
06.05.10
1173
3
34510
[공필두]
내가 바보라서..
ttomboyy
06.05.10
1346
2
34509
[짝패]
액션의 모든것, 그리고 액션만이 아닌것.
(2)
kbmdtg
06.05.10
5542
10
34508
[미션 임파..]
3탄의 콤플렉스 영화가 잔혹함의 외화로 .....
(2)
hojodf
06.05.10
1380
2
34507
[공필두]
억세게 운 없는 사나이의 처절한 몸부림 코미디!
maymight
06.05.09
1269
12
34504
[노스 컨츄리]
크래쉬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
sunsunny89
06.05.09
1958
3
34503
[노스 컨츄리]
노스 컨츄리를 보고
kkong609
06.05.09
2258
4
34498
[미션 임파..]
액션의 가속도가 느껴지는 영화
freegun
06.05.09
1153
5
34497
[꿈꾸는 카..]
희망적이지만 않은 씁쓸한 여운
hinaki79
06.05.09
1005
4
34496
[우리개 이..]
개 한마리 길러볼까요?
kharismania
06.05.09
1125
0
34495
[미션 임파..]
평작 액션영화
tha892
06.05.09
1013
3
34494
[안소니 짐머]
시작은 거창하게!마무리는 어이없이 허무하게!
maymight
06.05.09
1021
7
34493
[미션 임파..]
아쉬웠다...
leehyosoo
06.05.09
946
3
34492
[뎀]
기대만큼 더 결말이 황당한 영화
moviepan
06.05.08
1516
4
34491
[파이널 데..]
지루하다.
ysj715
06.05.08
1390
0
34490
[사생결단]
도경장의 마지막 눈물
(3)
metafo
06.05.08
1416
8
34489
[안소니 짐머]
소피 마르소를 아는가?<안소니 짐머>
sedi0343
06.05.08
1187
4
34488
[미션 임파..]
초반은 대작!! 중후반은 졸작.
(11)
sallyy
06.05.08
2222
4
34487
[쇼핑걸]
왜 쇼핑걸인걸까?
setnim
06.05.08
991
3
34486
[미션 임파..]
과감해진 액션은 굿... 그러나 바보같은 설정은 베드... (스포일러 있음)
(4)
songcine
06.05.08
12859
8
34485
[도마뱀]
가슴 아린 첫사랑을 보내다
nugu7942
06.05.07
1243
3
34484
[도마뱀]
탄탄한 스토리!
(2)
kmgig
06.05.07
1474
2
34483
[썬데이서울]
쓰레기란게...이런거구나...--;
stole
06.05.07
1904
4
34482
[미션 임파..]
완벽한 관객만족 미션성공
jyp0507
06.05.07
1082
3
34481
[미션 임파..]
기교를 부렸어도 멋진 영화
tmdgns1223
06.05.07
943
4
34480
[파이널 데..]
'죽을래?' 는 있고 '살래?'는 없는...
hagi2k
06.05.07
1391
4
34479
[미션 임파..]
완벽에 가까운 미션 임파서블 !!!
(1)
peingild
06.05.07
1171
3
34477
[미션 임파..]
역시 허리우드식 영화 ㅠㅠ
(1)
odhp
06.05.07
990
0
34476
[굿 나잇,..]
깨끗했다.
comlf
06.05.06
1249
7
34475
[사이드웨이]
와인의 달콤한 맛과 향을 따라갔던 평범한 여행!엉망이 되다
maymight
06.05.06
1267
11
34474
[벨벳 골드..]
사라진 스타!그를 쫓는 기자앞에 나타난 놀라운 진실은?
maymight
06.05.06
1500
5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696
|
1697
|
1698
|
1699
|
1700
|
1701
|
1702
|
1703
|
1704
|
1705
|
1706
|
1707
|
1708
|
1709
|
1710
현재 상영작
---------------------
815사수작전
8과 1/2
강령: 귀신놀이
고고다이노 극장판: 게코도마뱀의 꿈
괴기열차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
그을린 사랑
극장판 다이노맨: 공룡산의 비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
극장판 진격의 거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
남색대문
노이즈
델마와 루이스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드래곤 길들이기
라이언 일병 구하기
머티리얼리스트
메간 2.0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미세리코르디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바다호랑이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
발레리나
발코니의 여자들
배드 가이즈 2
백! 스테이지
베베핀 극장판: 사...
봄밤
비밀의 화원
섬뜩함이 피부에 닿는다
수연의 선율
슈퍼맨
스머프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스탑 메이킹 센스
스파이에어 저스트 ...
승리의 시작
식스데이즈
신명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아무렇지 않은 얼굴
아이 캔 스피크
악마가 이사왔다
알사탕
야당: 익스텐디드 컷
엔하이픈 브이알콘서트 : 이머전
엘리오
엣 더 벤치
여름이 지나가면
여름정원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요루시카 라이브 2024 [전생]
우리 둘 사이에
우리들의 교복시절
이사
일과 날
전지적 독자 시점
제프 맥페트리지: 드로잉 라이프
좀비딸
죠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처음 듣는 광복
천국은 아직 멀어
첫여름
추적
친밀함
콘스탄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태풍 클럽
틴 솔저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폭스 헌트
프라우드 프린세스: 로열 어드벤처
하이큐!! 땅 VS 하늘
하이파이브
해피엔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F1 더 무비
개봉 예정작
---------------------
잠자는 숲속의 미녀
내 말 좀 들어줘
로마의 휴일
맘마 로마
미드웨이
식사이론
아임 스틸 히어
어글리 시스터
엠파이어
찰리와 초콜릿 공장
THE 자연인
백산 - 의령에서 발해까지
블러드 나이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빅토리아: 유혹의 시작
애마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트웰브
백조의 호수: 파리 오페라 발레단
갈릴리 예수
검은 령
그랑 메종 파리
너는 나를 불태워
노바디2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부재
아우디 vs 란치아
첫사랑 엔딩
타히티의 고갱. 잃어버린 낙원
프리키 프라이데이 2
일대무사
고백의 역사
슈퍼소닉
헤븐 인 헬
런 베이비 런
3670
3학년 2학기
마지막 숙제
신입기자 토롯코
이티
킬러들의 비행
투게더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살인자 리포트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