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림이 돌아간다고 다 영화가 아니다.

이건 거의 사기에 가깝다.

대충 찍으면 어중간히 본다?

평론가 술사주고 마케팅 좀 때리면(방송출현)돈 된다.

이런 영화 찍으려고 스크린 쿼터 지키려한다면 안타깝다.

내용에 성의가 없고 최소한의 머리도 없다.

유치원 영화면 모를까.

필림이 돌아간다고 다 영화가 아니다.

이건 거의 사기에 가깝다.

대충 찍으면 어중간히 본다?

평론가 술사주고 마케팅 좀 때리면(방송출현)돈 된다.

이런 영화 찍으려고 스크린 쿼터 지키려한다면 안타깝다.

내용에 성의가 없고 최소한의 머리도 없다.

유치원 영화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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