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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일기
shemlove
2006-09-24 오후 9:23:20
1377
[
3
]
전작에선 조폭으로.. 이제는 강력계 형사로..
신은경은 이번에도 또 강한 여자를 맡았다.
유쾌하고 시원시원하고.. 능글맞은 웃음도 밉지 않고..
자영은 전혀 형사같아 보이지 않는 형사지만 형사로서의 타고난 감각은 있는듯했다.
파트너 형사인 동욱(문정혁)과 투닥거리면서도
일은 척척 맞춰서 잘해나가는데..
같은 학교 학생들이 죽어나가고..
그 학생들의 배 안에선 편지가 담긴 캡슐이 나오고..
그 일기로 인해서 가볍게 여기던 사건은 점점 심각해지고..
뭐.. 여기까지가 예의상 설명이고..
영화 전반적인 흐름은 예측할 수 있는 정도였다..
살인사건나고.. 감 좋은 형사가 이건 심상찮은 사건이야..하고
열심히 그 사건 파고들고..
그러다가 만난 예전 친구가 연쇄살인의 범인이고..
알고 봤더니 연쇄살인 이유가 자신의 아들의 죽음에 숨겨져 있고..
친구의 아들은 왕따였다. 반 전체가 심하게 따돌리는..
그런 왕따 내용을 찍어서 올리는 놈은 또 머고..
그걸 또 보는 학생들은 뭐냐고..ㅡㅡ
참 어처구니없긴 했다.
내가 저 왕따인 애 엄마였어도..
저런 학생들 가만 안두겠다는 생각이 파바박 드는것이..ㅡㅡ
마지막 반전이 좀 흥미로웠다.
엄마의 방관으로 죽은 아이..
그것도 엄마 눈 앞에서 차에 치여...
그 엄마는 친구 총에 맞아서 죽고..
저런 일이 실제로는 안 생긴단 보장이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우리나라 너무 무서워..;;
특히나 왕따 시키는 학생들의 잔인함이란...ㅡㅡ;;;
(총
0명
참여)
1
6월의 일기(2005, Diary of June)
제작사 : (주)필름앤 픽쳐스, (주)보스톤 미디어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6diary.co.kr
감독
임경수
배우
신은경
/
김윤진
/
문정혁
장르
스릴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5 분
개봉
2005-12-01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6.79/10 (참여10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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