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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koo
2006-10-02 오전 12: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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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아주 확실하더군요.그래서 이해하기도 좋았고 ..
그리고 아마 왠만한 잘 나가는 배우들도 다수 출연했구요.
근데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진 쉐퍼드 감독에 "숏컷(short cuts)"라는 영화내용과 너무 흡사하던데
혹 감독이 이영화를 보고 필받아서 우리도 이런 영화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만든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잠시나마 스쳤습니다.
대충 유사한점을 찾아보자면 각 캐릭터들마다 자기 나름대로의 문제점을 안고 살아가면서도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부족으로 서로 갈등하고 서로 화해하지 못하고 헤어지기도 했다가도
결국은 다시금 관계들이 정상 회복되면서도 그러한 모든 문제거리들을 남겨놓고도 삶은 계속 유지된다 ...라이프 고우스 온..(Life goes on).이라는 결말로 끝나는데
각 인물들이 서로를 다 한번도 보지 못했더라도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반드시 한번식은 스쳐지나가게 되는 구조나 그리고 한 꼬마아이의 사건을 전환점으로 해서 화해모드로 전환된다는 점 등은 거의 '숏컷"과 똑같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숏컷에 원작은 " A small good thing 이라는 미국작가(?)에 단편입니다.서로에 대한 작은 배려 혹은 관심 하나가 상대방에게는 삶에 커다란 영향을 줄수도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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