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비궁마마~ 어이 하시려고...ㅠ.ㅠ
카리스마 탈출기
lkm8203
2006-10-08 오후 8:13:38
1226
[
7
]
아 놔~~ 비궁마마!! 고정하옵소서...ㅠ.ㅠ
<카리스마 탈출기>는 지금 비궁마마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윤은혜의 첫 작품인걸로 알고 있다.
작년 겨울이었던가?? 다른 영화 시사회를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영화관에서 같이 시사를 했던게 바로 FNN 에서 주최하던 <카리스마 탈출기>...
내가 그날 본 영화는 물론 <카리스마 탈출기>는 아니었지만 "도대체 저 영화 누가 보냐? 개봉해도 며칠 걸려 있기나 하겠어?" 라고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물론 그때는 시사회 신청도 하지 않았던 영화중 하나였지만 이번엔 또 상황이 다른지라...
내가 지금 <궁>이란 드라마에 한참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것을 <카리스마 탈출기>의 제작진은 알고 있었던게다... 나의 이런 느슨해진 마음을 노려 때마침 개봉날이 잡힌 영화...
오~~ 역시... 대단하다... 지금 개봉하면 우리 귀연 은혜를 보기위해서라도 "함 볼까? " 하는 마음을 가진 날 읽어내다니....
그러나.. 역시... 우리 황태자비는 그냥 황태자비로 남아 있었어야만 했었나보다..
귀연 은헤에 대한 나의 환상을 이리도 무참히 깨 버리다니...
카리스마 탈출기?? 안재모의 어리버리 카리스마 탈출과 은혜의 헬시 카리스마 탈출기라는데....
어설픈 우리 비궁마마의 저 연기는 어찌할꼬??
아~~ 안타까울 뿐이다.. 그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흐른다.. 내가.. 아주 그냥....ㅠ.ㅠ
그래.. 좋다... 연기야 첫 연기니까.. 그렇다 치자...
그럼 저 캐릭터는 어찌할 것이냐?? 당췌 영화 내용도 그렇고...
지저분 해서 웃기던건 초딩때 이미 졸업한 사람들을 앉혀 놓고... 지저분한 개그로 웃기려 드는 몇장면은 아주.. 눈에 거슬리기 까지...
어쭈?? 내용이 아주 유치하기 까지 하네??
그나마 현영의 연기는.. 그 코멩멩이 소리... 여기서는 좀 봐줄만 하네... 저런게 딱 맞는 역할이란 거거든....
아마두... 은헤의 이미지가 <궁>에서 너무 빛이 나 버려서 <카리스마 탈출기>란 영화에서는 좀 안맞는 듯한 옷을 입어 보인다는 사실...
안타깝당.. 이 영화.... 귀연 은혜의 이미지.. 이렇게 밖에 못 살리나?
우짜면 좋을꼬... 우짜면 좋을꼬.....
(총
0명
참여)
1
카리스마 탈출기(2005)
제작사 : 태창 엔터테인먼트, 케이라인 미디어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harisma2006.com
감독
권남기
배우
안재모
/
윤은혜
/
이정
/
정준하
장르
코미디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0 분
개봉
2006-03-30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4.88/10 (참여369명)
네티즌영화평
총 17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배트맨 비긴즈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다크 나이트
로드 오브 워
가타카 (8.51/10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6.89/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2413
[카리스마 ..]
카리사마 탈출기..
(4)
j1789
10.05.08
1461
0
72213
[카리스마 ..]
딱 윤은혜의 수준이다.
(2)
gaeddorai
09.01.06
1764
6
59864
[카리스마 ..]
카리스마 탈출기
(1)
cats70
07.10.21
1977
2
55216
[카리스마 ..]
코미디영화로 나름 웃음을 주는 영화
remon2053
07.07.24
1569
2
53738
[카리스마 ..]
영화보기전 고정관념을깨라
jack9176
07.06.21
1163
1
52725
[카리스마 ..]
처음에는 좀 웃긴다...
(1)
joynwe
07.06.05
1294
3
48294
[카리스마 ..]
영화 무지 재밌습니다;ㅣ
HRJ95
07.02.12
1297
3
현재
[카리스마 ..]
비궁마마~ 어이 하시려고...ㅠ.ㅠ
lkm8203
06.10.08
1226
7
39615
[카리스마 ..]
한국 영화계의 소박한(^^?) 쓰나미ㅎㅎ;;
lolekve
06.10.02
1328
7
38892
[카리스마 ..]
패닉... 스턴.. ㅡㅡ;;
spookymallow
06.09.29
1064
3
34049
[카리스마 ..]
아.. 놔~~ 비궁마마!!!
cadbear
06.04.01
1654
2
33988
[카리스마 ..]
망가진 카리스마 <카리스마 탈출기>
sedi0343
06.03.28
1752
5
33909
[카리스마 ..]
영화 보니깐...
kineco
06.03.22
1334
2
31756
[카리스마 ..]
영화 무지 재밌습니다~^-----^
kyd3444
05.11.25
1775
6
31736
[카리스마 ..]
오우...... 유치찬란......
joonnooj
05.11.24
1597
4
31235
[카리스마 ..]
재미는 있었지만 돈 주고 보기에는 아까운 영화
maymight
05.11.03
1596
8
28881
[카리스마 ..]
카리스마 탈출기 영화 잘 만들어 주세요.
ajm1979
05.06.03
1508
2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