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딤은 [슈렉], [파이널 환타지]등과 같이 실사를 표방한 3D를
기대했다가는 본인처럼 실망하기 쉬울것 같네요.....
실사가 아니라 ‘완벽한 애니메이션’ 을 만들어 보자고 했답니다.
최첨단 디지털 애니메이션 기술력에 AD 2050년 이라는 미래 배경에
로봇과 파일럿, 우정과 사랑,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전통적 만화 요소
들을 배합시켜 만든 런딤...
우리나라 영화를 사랑하고 싶지만....
런딤은 힘들 것 같아요. 어설픈 3D를 만들려면, 아예 2D를 만들지...
스토리 역시 너무 전통적이어서 그런지 에휴~
특히나 김정현/소유진이 주인공 목소리 인것처럼 광고되었는데,
소유진은 주인공은 아니더군요. 85분이 이렇게 지루하게 느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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