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스트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인사............ 
  
언니가간다 너무나보고싶은영화라서 드디어봤습니다 
잼없다고하지만 전 잼있게잘보고왔지용... 
   
생각보다 너무나잼있었구요 가슴이 찡했습니다 
고소영(나정주) 내인생 바꾸고싶어서 1994년도 가요 하지만 18세소녀 나랑닮은 나 어쩔줄모르고  
  
행동 자는모습 얼마나똑같은지 쌍둥이같아요... 
  
18세소녀(나정주) 친구를좋아하지않고 오빠 김하늬를 좋아해요 태훈이는나정주를 짝사랑하고 얼마나 가슴아프는지어쩔수없네요... 
  
김하늬 행동하는모습이 얼마나느끼하는지 영화보는분도 소리지르고 나도소리지르고^^ 
  
  
  
후회하지않는영화  적극추천합니다... 
나의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