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다시한번 다른 문명을 엿먹이고 있다.
아포칼립토에서 마야 문명을 미개한 호구로 묘사한것의 뒤를 이어
광활한 영토를 지배한 페르시아문명을 미개한 반지의 제왕의 사우론과 오크들 같은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미국은 검증되지 않은 그저 오락거리라 하지만 페르시아를 이어받은 이란으로서는 좋게 보일리 없다.
내가 봐도 스파르타는 정의의 사도 반지원정대처럼 보이고
페르시아는 사우론과 떨거지들처럼밖에 안보였다.
이 영화 또한 미국이 다른문명 엿먹여서 돈벌겠다는 것이다.
또한 이란의 핵 생산때문에 양국간의 관계가 좋지않은 상황에 이딴 개수작을 부린거 개인적으로 맘에 안든다.
다른 나라의 조상을 좁밥으로 만든거 내가 이란사람도 아닌데 기분 나쁘다.
이영화 좀 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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