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행히 시사회가 당첨되어 봤어요   박신양..서신애.. 정말 기대 많이 하고 봤죠.. 엄마랑 같이 봤어요   서울극장 큰데서 봐서 그런지 기분도 좋았죠 음향도 크고...   근데...     ㅋㅋㅋ 왜 그렇게들 소리를 버럭 버럭 질러대는지 기억에 남는건 아이와 소리 질러대던 사람들 으..   오랜만에 한국을 응원하는 장면도 나오고. ^^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네요.. 좀 소재가 비슷한 내용이라 별 기대는 않했지만  아이가 아직도 너무 귀여워서 그 영상이 계속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