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사랑해, 파리
사랑해, 파리
francesca22
2007-04-20 오전 8:21:53
1525
[
2
]
닉놀테 . 엘리야우드 , 나탈리포트먼 을 비롯하여 쟁쟁한 배우들의 거침없이 이어지는 사랑단막극
영화내내 주제를 모르게 혹은 중요시하지않게 스피드있게 넘어가는 장면들이 더러 진부하기도
했었지만 골라먹는재미라고 할까여? 관객에게 프랑스의 세느강 , 에펠탑 , 개선문 등등
명소에서 각기다른 주제로서 사랑에 대한 메신져를 달리하고있는점에서 "사랑해,파리"는
굉장히 매력있고 미묘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더군요...
일단 눈에 들어오는 배우는 나탈리포트먼 , 쥴리엣비노쉬 ... 물론 배우중심의 영화가 아닌
사랑에대한 주제가 정답이 될듯하겠네여 상기기재한 배우들이 비중성보다도 짤막짤막하게
마치 꽁트식으로 이어지는 장면들에서 상이한 캐릭터들이 사랑에대한 표현성을 여러가지로
복잡다양하게 표출하고 있는점에서 시야가 흐트러지는 경향도 있으나 다소 감명깊게 감상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군요.. 굉장히 아는배우분들이 많이 나오기에 친숙한감으로 관람하시면
좋을듯한 작품으로 여겨지네여
(총
0명
참여)
kyikyiyi
사랑에 관한 좋은 작품하나 나왔네요 한번 보러가세용
2007-04-21
00:0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0873
[망국의 이..]
망국의
(2)
a17561
07.04.20
1740
4
50872
[선샤인]
선샤인
(1)
a17561
07.04.20
1615
4
50871
[천년여우 ..]
여우비
(2)
a17561
07.04.20
1305
2
50870
[거룩한 계보]
거룩한 계보
(1)
francesca22
07.04.20
1740
2
50869
[구세주]
구세주
(1)
francesca22
07.04.20
1296
1
50868
[후회하지 ..]
후회하지 않아
(1)
francesca22
07.04.20
1594
2
50867
[내 남자 ..]
내 남자 길들이기
(1)
francesca22
07.04.20
1596
3
50866
[데스노트]
데스노트
(1)
francesca22
07.04.20
1509
6
50865
[왕의 남자]
왕의 남자
(1)
francesca22
07.04.20
2533
4
50864
[후아유]
후아유
(1)
francesca22
07.04.20
1575
1
50863
[마파도 2]
마파도2
(1)
francesca22
07.04.20
1239
2
현재
[사랑해, ..]
사랑해, 파리
(1)
francesca22
07.04.20
1525
2
50861
[울프크릭]
울프크릭
(1)
francesca22
07.04.20
1728
3
50860
[닌자거북이..]
돌아오다 4마리 거북이들~
(1)
riohappy
07.04.20
1603
5
50859
[잠복근무]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1549
4
50858
[여선생 V..]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1873
4
50857
[트로이 디..]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2260
4
50856
[킹덤 오브..]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2195
2
50855
[더 독]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1652
1
50854
[음란서생]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1979
5
50853
[괴물]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2231
4
50852
[데스노트 ..]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1458
2
50851
[착신아리]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2019
7
50850
[큐브 제로]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1730
6
50849
[투가이즈]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20
1621
4
50848
[아들]
웃음안에 흐르는 눈물
(3)
jealousy
07.04.20
1250
2
50847
[스네이크 ..]
이영화 재평가 되어야 한다!!
(1)
riohappy
07.04.20
2055
4
50846
[내일의 기억]
사랑했던,소중했던,행복했던 기억.망각의 저편으로 사라진다
(1)
maymight
07.04.19
1470
7
50845
[선샤인]
어두운 우주에서 펼쳐지는 신과 인간의 대(?)전쟁
(1)
maymight
07.04.19
1786
4
50843
[눈부신 날에]
쥐어짜기만 하는 억지 신파극
(1)
maymight
07.04.19
1644
7
50821
[007 제..]
007을 사상으로 볼 것인가?
(1)
joynwe
07.04.19
3191
6
50820
[300]
100만명에 맞선 이들..
(1)
eunyong715
07.04.19
1593
7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306
|
1307
|
1308
|
1309
|
1310
|
1311
|
1312
|
1313
|
1314
|
1315
|
1316
|
1317
|
1318
|
1319
|
132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