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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 아이즈(1998, Snake Eyes)


[스페셜] 분절된 시간에 대하여, 가 연상시키는 영화 05.06.07
[스페셜] 3회 광주국제영화제 03.08.13
이영화 재평가 되어야 한다!! riohappy 07.04.20
짜맞추느라 힘들었을 관계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im2hot 09.04.25
첨에는 느낌이 좋았는데 갈수록 김새고 있는 영화 ★★★☆  joyhill 08.05.09
스토리는 좋다.. ★★★☆  yellownv 08.05.07



애틀랜타의 부패한 형사 릭 산토로는 헤비급 권투 타이틀매치가 열리는 애틀랜타 카지노 경기장에 갔다 옛친구 케빈 던 중령을 만난다. 케빈은 경기를 관람하러 온 국방장관을 경호하러 왔는데, 그가 자리를 뜬 사이 장관이 살해당한다. 경기에 열광하던 1만 4천 관객들은 모두 사건의 용의자가 되어버리고, 수사가 시작되면서 경기장은 완전히 봉쇄된다.

던의 수사팀에 마지못해 합류하게 된 릭. 그가 생각하는 용의자는 모두 셋. 살해되기 직전 국방장관에게 뭔가 속삭이고 사라진 의문의 여성 줄리아 코스텔로, 시합에서 패한 챔피언 링컨 타일러, 총성이 울리기 직전 자리를 뜬 그의 친구 케빈 던 까지.

릭은 목격자들의 진술에 기초하여 국방장관이 암살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나간다. 릭은 각자 기억의 조각들을 짜맞추며 복잡한 음모를 벗겨가지만, 잇따라 밝혀지는 진실은 점점 릭을 의문스런 자신의 과거 속으로 몰아간다.



(총 16명 참여)
apfl529
무슨 영화??     
2010-05-08 22:37
im2hot
복고풍의 전개가 좀 우습기도 하죠     
2009-04-25 23:10
wizardzean
참신한 영화네요     
2008-03-17 12:56
codger
뒤가좀 싱겁긴하군     
2008-01-10 18:12
qsay11tem
스릴이 볼만해요     
2007-11-18 19:07
orange_road
뒷심부족이 치명타라는     
2007-09-22 23:09
qlflfl
추천합니다..즐감하세요!     
2007-04-26 18:35
bong6611
스토리전개가 마음에 들어요!     
2007-04-25 12:50
benetton
새로움이 있어 좋네요     
2007-04-24 12:48
balcksky
기대이상의 무언가가 다가오네요!     
2007-04-2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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