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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비독> 프랑스 영화 거기서 거기

비독

zlemans

2001-12-28 오전 12: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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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감독:피토프

-배우-

- 제라르 드빠르디유 : 비독
- 기욤 카네 : 에띤느 보아세
- 이네 사스뜨레 : 프레아
- 앙드레 뒤솔리에 : 라우뜨렌느
- 모싸 마스키리 : 니미에르

-감자생각-

프랑스 영화는 거기서 거기이다..
스토리를 말할 필요가 없다.
물랑 루즈. 늑대의 후예들 비슷한 장면들이 나오는 영화다.
늑대의 후예들 보다.. 못한 영화 시간이 아까운 영화였다.

왜? 이 영화는 프랑스에서.. 인기가 많았을까? 의문이다.
세계마다.. 취향이 틀리지만.. 이렇게 심하다니. 한심할 뿐이다.

역시 예고편만 봤을때는 알수 없는 영화였다. 구미가 땅기는 영화
였으나.. 역시 실망이다.

프랑스는 왜.. 이런 어쳐구니 없는 영화를 만들었을까? 왜. 이런
영화가 나와야 할까? 한국 영화 문화를 무시하는것일까?

참으로.. 한심할.. 뿐이다. <에어리언4> <잔다르크> 의 영상마술사
피토프 감독이 왜?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까? 특수효과가 너무나
부족한 영화였다. 스토리도. 너무나. 부족한 영화였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무릎을 끓은 대작이라는 말?
그것 아닌 것 같다. 역시. 프랑스 영화는 할리우드 영화를
딸아갈수 없다. 한국 영화도 역시.. 프랑스는 한국 영화에 딸아
갈수 없다고 본다. 프랑스 영화보다. 블록버스터는 한국 영화가
좋았을껏같다.

프랑스 영화 중에서는 <아멜리에> 성공중에 대박할만한 영화였다.
역시. 프랑스는 블록버스터는 약하다. 약해...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