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을 오싹하게 만들었던 영화로 그 당시엔 정말 사탄의 인형 넘 최고였죠...
모든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대중의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요....
밤에 보면 특히 더욱더 그 빛을 유감히 발휘하는영화로...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볼때의 그 무서움과 오싹함은 생각하기 싫을정도예염...
장면 하나하나가 어찌나 잔인하고 완전 공포백배...
넘 완벽한 사탄의 인형...
인형이 이렇게까지 무서울 줄이야....
지금 생각하면 어릴때 봤던 영화라 더욱더 그랬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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