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휴가철이다가오면..기대되고 설레는반면에 무엇인가? 추억을 만들고자한다..
물론 나도 그럴것이다.
이 영화에서 주어지는 미필적고의에 의한 여름휴가? 란 의미심장하다고본다.
타인으로인해서 여름휴가를 떠난다는뜻인가 제목만봐서는 그래보인다. 왠지 반전이 기다려지기도한영화이다.
그렇듯..여름은 무더워를 식혀줄수있는 계절인것만은 분명하다..
이로인해서..인명피해가 이러나기도한다.
이런 불상사는 없도록 만전을 가해야한다.
자고로 여름 휴가는 가족과떠나는것도 물론 좋치만,
사랑하는 이들과떠나보는것도 돋독한 사랑확인이될수있는 기회인것같다..
여기서 사랑한는이는? 동성친구, 이성친구,선.후배가될수있다..
암쪼록 여름 휴가는 기대되는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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